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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호) 한국토지공사 옥상광고탑 공모, LG애드 당선
- 관리자 오래 전 2003.12.03 14:59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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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사 사옥 옥상광고탑 첫 진행
12월 중 계약 체결, 내년 3월 완료 예정
한국토지공사가 ‘서울지사 사옥의 옥상광고탑 제작·설치’에 대한 공모를 실시한 결과 LG애드가 최종 당선됐다.
지난 10월29일 공모 공고 이후 심사위원단의 심의 끝에 11월25일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는데 이번 공모에는 총 6개 업체가 작품을 접수,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치되는 옥상광고탑은 내부조명이 설치되는 철물구조물로 플렉스를 주재료로 한 기업이미지 광고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된 업체가 설계 및 인허가 제작, 설치 등을 일괄 시행하며 관련법령에 의거한 관련행정기관의 심사 및 인허가 등을 대행하게 되는 조건이다.
토지공사측은 12월중에 재정경제부 장관이 고시한 ‘정부회계 원가계산 용역기관’에 원가계산을 의뢰해 산정된 금액을 기준으로 당선 업체와 수의시담해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경 제작에 돌입, 3월경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토지공사는 자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판촉 광고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영동대로변과 서울(청담대교) 분당간 도시고속화 도로변에 위치한 서울지사 사옥에 옥상광고탑을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LG애드 측은 “토지공사의 이번 사옥에 옥상광고탑 설치는 공기업의 옥외광고에 대한 인식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리적 여건이 우수한 토지공사 서울 사옥을 활용해 광고의 효율적 접근을 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적인 접근으로 종합적인 광고 집행을 제안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같다”고 말했다.
안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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