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제43호) 애드21
- 관리자 오래 전 2003.12.03 14:59 실시간 뉴스 인기
-
1,132
0
부산지하철 1호선 ‘승강장분리대’ 수주
낙찰가 6억100만원, CI비젼 반납해 재입찰 부쳐
부산교통공단이 발주한 부산지하철 1호선 승강장분리대상단 방향안내 광고대행권 입찰에서 애드21이 3년간 대행료로 6억100만원을 써내 경쟁사들을 따돌리고 새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기존 사업권자인 CI비젼의 중도 사업포기로 지난 11월25일 치러진 입찰에서 낙찰사인 애드21을 비롯해 해금광고, 청운기업, 비주얼라인, 한애드, 썬애드컴, 꾸벅삼성기획 등 7개사가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특히 이번 입찰은 광고물량이 너무 많다는 지적에 따라, 기존 23개역 180개 물량을 14개역 80개로 볼륨을 대폭 줄임으로써 업계의 부담을 덜었다. 이번 광고대행권의 계약기간은 2003년 12월1일부터 3년간이다.
애드21 계인성 전무는 “아직 섣부른 전망을 내놓을 단계는 아니지만, 초반 고전이 예상된다”며 “이제부터 시장조사와 광고주 동향 파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컴퓨터 사인보드에 전홍 선정
흑색 거울조명은 비젼테크로
서울 1기 지하철(1호선∼4호선)역사내 컴퓨터 사인보드, 흑색거울조명 광고 대행에 전홍과 비젼테크가 각각 새 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난 18일 지하철 공사 입찰실에서 실시된 총액입찰경쟁에서 흑색거울조명에는 비젼테크, 이글컴, SM파크 3개 업체가 경합을 벌인 끝에 1억 1,800만원을 써낸 비젼테크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 재수주하게 됐다. 이어 열린 컴퓨터 사인보드 광고 대행권에서는 전홍이 8억 6,100만원을 써내 국전을 물리치고 사업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비젼테크는 14개역 30대, 전홍은 44개역 97대 물량에 대한 광고 수주영업에 나선다.
진창주 기자
- 이전글(제43호) 한국토지공사 옥상광고탑 공모, LG애드 당선2003.12.03
- 다음글(제43호) 태백시, 관광도시로 탈바꿈2003.12.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