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4.02.23 13:25

(제48호) 강원도 속초시 순두부촌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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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순두부촌 ‘탈바꿈’


35개업소 광고물 정비…브랜드간판 70개 신설


강원도 속초시 학사평 순두부촌의 광고물이 새단장 된다.  


지난 2002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아름다운 간판가꾸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강원도는 지난해 9월 속초시 학사평에 위치한 순두부촌을 시범정비사업
대상으로 선정, 오는 6월까지 무분별하게 난립돼있는 광고물을 정비키로
했다.  


총 5억 8천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순두부촌내 35개소업소(2Km구간)에
설치된 152개의 간판을 철거, 순두부촌 브랜드마크가 부착된 디자인간판
70개로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출구에 테마조형물과 종합안내표지판
및 기타 시설물 등도 정비, 신설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11월 디자인개발용역에 착수, 오는 3월부터
기존간판을 철거하고 업소별로 디자인간판을 설치키로 했다.  


광고물관리팀 유지영 씨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게 가장 시급했다”며 “지난해 9월부터 주민들의 협조를 얻어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비가 완료돼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는 6월이 되면
새롭게 변화된 순두부촌의 거리환경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세웠다.


도는 순두부촌을 시범모델로 삼아 동해안 횟집거리, 농촌지역 등
전 시·군에 시범지역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진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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