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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4 09:51

(제46호) 서울시지부, 백예대 산학협력 체결


옥외광고·사인전공 개설 지원키로

광고사업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이한필)와 백제예술대학(학장 이기혁)이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서울시지부는 지난 6일 올해부터 광고창작과 옥외광고·사인전공을 신설하는 백제예술대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한필 지부장은 “이번에 신설되는 옥외광고·사인전공 과정은 산업체위탁교육과정으로 수업이 서울 강남에 위치한 백제예대 서울아트센터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회원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 시지부와의 원활한 업무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혁 학장은 “옥외광고·사인전공을 특성화된 학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의욕적으로 학과출범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주문식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과 학문적 토대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지부는 학과의 성공적인 출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각 지회를 통해 협회원들에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백제예대 광고창작과 옥외광고·사인전공 과정은 정규 졸업생과 동등한 자격을 주는 산업체 위탁교육과정으로 시험 없이 서류전형으로만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현업에 종사하면서 전문적인 교육을 원하는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집인원은 70명이며 원서교부 및 접수는 2월 2일부터 14일까지 13일간 실시한다.
문의:02)539-4551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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