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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호) 한국실사협의회 전국화 박차
- 관리자 오래 전 2004.01.02 14:39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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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책임제·회원확보 활성화
실사업계의 권익보호와 질적향상을 목적으로 결성된 한국실사협의회(회장 서태진, 이하 실사협의회)가 지역책임제·회원확충 등 전국적인 조직망 구축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실사협의회는 지난달 월례회의에서 전국화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안을 논의하고 지방 및 서울지역분과를 담당하는 회원사들의 지역책임제를 활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강원도 등 9개도와 서울시 25개구에 실사협의회 소속 지역소모임이 결성되고, 협의회 홈페이지에 지역 회원을 위한 실사장비 정보교환 및 교육자료 등 다양한 정보가 추가된다.
현재 1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실사협의회는 올해 200여명의 회원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며, 지역 모임과 중앙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탄력적인 조직을 구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실사협의회는 지난해 전국화추진기구를 결성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홈페이지 개설과 2만부의 홍보팜플렛을 제작, 배포하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실사협의회의 전국화추진과 관련, 서태진 회장은 “전국화가 이뤄지게 되면 실사업계 회원들간 친목도모, 정보교환 등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협의회는 홈페이지내에 회원장터, 쇼핑몰 등 유익한 아이템을 제작·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행 옥외광고물등관리법의 실사관련법령이 대형점포나 관공서 위주로 정해져 형평성에 어긋나는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며 “점포규모에 따른 현수막설치와 도시미관을 저해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현수막설치를 허용케하는 법령이 신설·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 서회장은 “경기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업체간 과당경쟁까지 겹쳐 제품질이 저하되고 업체가 도산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같은 업체간 ‘제살깍아먹기’식의 출혈경쟁을 지양하기 위해 실사협의회가 적극적인 조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진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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