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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7 15:00

(제53호) 세계최대 인쇄기자재전 열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6~19일까지 2주간

세계 최대규모의 인쇄기자재 전시회인 ‘드루파(Drupa) 2004’가 오는 5월 6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전시장에서 열린다.
‘드루파’는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회로 인쇄소재, 인쇄기계, 제지가공, 포장재 생산기계 등 인쇄와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을 망라한다.
4년마다 한번씩 개최되는 행사로 지난 ‘드루파2000’에는 50개국 1,943개사가 참가하고 42만명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로 13번째 개최되는 ‘드루파2004’는 세계 각국의 1,900여 업체가 16만㎡ 규모의 17개 전시관에 참가한다. 디지털 인쇄기술은 3번과 7번 전시장을 중심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핵심주제는 ▲업계 전반에 걸친 디지털화 ▲재래식 인쇄방식의 자동화 ▲디지털 인쇄공정 ▲작업 흐름의 네트워킹을 통한 생산과정의 통합이다.

21세기 첨단 인쇄산업의 생산방향과 각종 인쇄관련 기자재 현황 등 인쇄시장의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이며 하루를 관람할 수 있는 일일권이 33유로, 4일 사용권이 100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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