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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4 18:16

(제50호) 2기 스크린도어 운영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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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스크린도어 운영사업 공모


업계, 광고사업만으로 투자비 환수에 ‘부담’


서울시 도시철도공사가 지난 3얼10일 승강장 스크린도어 운영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삼성SDS, 삼성엔지니어링, LG산전, 현대엘리베이터,
LG-오티스, 포스코, 일신기공 등 엔지니어링 업체는 물론 국전, 인풍,
우주사, IS애드, 욱일기획, KSPC, 이오애드, 자돌 등 총 30여개사가
참가했다.  


하지만 1주일 전에 있었던 지하철공사 사업설명회 때와 마찬가지로
스크린도어 설치에 드는 막대한 투자비용을 광고사업만으로 환수해야
한다는 부담과 PSD 유지관리 등 운영에 대한 대부분의 책임을 사업시행자가
떠안아야 하는 불리한 조건을 이유로 참가업체는 많았지만, 반응은 썰렁했다.
    


이 사업의 특성상 엔지니어링 업체와 광고 대행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방안이 유력하지만, 광고 대행사들은 엄청난 투자비에 비해
광고매체 개발이 여의치 않다는 점으로 사업 참여에 대해선 대부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있는 것.


2기 지하철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될 역은 광화문·여의도·왕십리·공덕
등 5호선 4개역과 7호선 군자역, 8호선 잠실역 등 모두 6개역으로, 관련
업계는 PSD설치에 드는 초기 투자비용으로 200억원 안팎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사업설명회에서 “(이 사업이) 6개역에 대한 스크린도어
제작 및 설치를 사업시행자가 전액 부담하고, 일정기간 광고수익으로
운영한 후 기부채납하는 방식의 민자사업”임을 강조했다.


공사에 따르면, 사업추진 일정은 4월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오는 5월7일 계획서 심사를 거쳐 나흘 후인 11일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실시설계 및 전문기관 용역 등을
통해 최종 사업시행자로 협약을 체결하게 되면 1년 이내에 PSD 시스템에
대한 제작 및 설치를 끝마쳐야 한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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