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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4 18:05

(제50호) 신문사들, 전략적 옥외매체 활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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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들, 전략적 옥외매체 활용 눈길


중앙·조선 구독료 할인 이벤트 홍보


서울신문 무료신문 창간 이례적 홍보


신문사 광고가 전략적인 광고로 교통광고매체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는 ‘월 1만원 할인’ 이벤트를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홍보하고 있고 스포츠서울은 ‘굿모닝 서울’이라는 무료신문을
창간하면서 버스에 홍보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옥외매체 관계자들은 지하철 신문이라고 일컫는 무료신문의
열독률이 높아지면서 유료신문도 영향을 받고 있어 전략적으로 옥외매체에
광고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다.


반면 유료신문들은 이런 추측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일보 전략기획실 박종건 실장은 “무료신문이 활성화 되면 신문시장이
줄어들 경우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번 이벤트는 기존 독자 확보와 자전거
신문으로 일컫는 신문유통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한 이벤트 홍보차원”이라며
“다른 신문사에서 항의가 들어와 홍보매체들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월 1만원 할인’ 이벤트는 중앙일보에서 처음으로 지하철과 버스에
대대적으로 홍보를 시작했다.


조선일보는 중앙일보에 이어 뒤늦게 ‘월 1만원 할인’ 이벤트를
버스외부광고로 홍보하고 있다.


조선일보 경영기획부의 옥외매체 담당 홍영림 기자는 “5~10분 보는
무료신문 본다고 매일 보던 조선일보 끊겠냐?”고 반문하며 무료신문의
열독률을 강하게 부인했다.


스포츠서울은 무료신문 ‘굿모닝 서울’을 창간해 버스 100대에 이례적으로
무료신문 홍보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신문과 국민일보도 옥외매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서울신문은 변경된 제호를 자사매체인 택시에, 국민일보는 옥외매체사업에
뛰어든 것을 자사매체인 버스에 홍보를 하고 있다.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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