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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호) 세계최대 인쇄기자재전 열려

  •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6~19일까지 2주간

    세계 최대규모의 인쇄기자재 전시회인 ‘드루파(Drupa) 2004’가 오는 5월 6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전시장에서 열린다.
    ‘드루파’는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회로 인쇄소재, 인쇄기계, 제지가공, 포장재 생산기계 등 인쇄와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을 망라한다.
    4년마다 한번씩 개최되는 행사로 지난 ‘드루파2000’에는 50개국 1,943개사가 참가하고 42만명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로 13번째 개최되는 ‘드루파2004’는 세계 각국의 1,900여 업체가 16만㎡ 규모의 17개 전시관에 참가한다. 디지털 인쇄기술은 3번과 7번 전시장을 중심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핵심주제는 ▲업계 전반에 걸친 디지털화 ▲재래식 인쇄방식의 자동화 ▲디지털 인쇄공정 ▲작업 흐름의 네트워킹을 통한 생산과정의 통합이다.

    21세기 첨단 인쇄산업의 생산방향과 각종 인쇄관련 기자재 현황 등 인쇄시장의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이며 하루를 관람할 수 있는 일일권이 33유로, 4일 사용권이 100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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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호) 영등포구지회, 불법광고물과의 전쟁선포

  • 지난달 22일, 불법광고물 감시단 발대식 가져

    옥외광고사업협회 서울시지부 영등포구지회(이병익 지회장)는 지난달 22일에 있은 4월 월례회의에서 불법광고물 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불법광고물 근절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영등포구지회는 김춘수 서울시 의원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회원들을 감시원으로 임명해 깨끗한 도시 환경과 건전한 간판문화 정착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정수 부지회장은 “불법광고물 감시단은 깨끗한 도시환경 및 미관을 조성하고 불법광고물의 난립을 예방함으로써 건전한 간판문화 정착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앞으로 불법광고물 감시단은 야간과 공휴일 등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시간에 설치되는 불법광고물을 감시하고 적발된 불법광고물을 해당 광고물계 정비반 또는 관리팀에 즉각 연락을 취하게 된다.

    향후 불법광고물 감시단 시스템이 활성화되면 영등포구청과 협의를 통해 구청장의 직인을 받고 불법광고물 단속을 대행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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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호) 제주지부 체육대회

  • 옥외광고협회 제주도지부(지부장 이호근)가 오는 22일 도내 광명2리 마을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문의:064)752-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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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호) 서울시, 10개 주간선축 우선협상자 선정
  • 4개권역에 8개 컨소시엄 신청… 운영사업자가 광고파트너 결정

    서울시가 간선버스(Blue)와 광역버스(Red)에 대한 외부광고를 허용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한 가운데, 간선노선 중 준공영제가 도입되는 10개 주간선축에 대한 4개 권역별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지난 4월13일 교통 및 경영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8개 컨소시엄(1권역당 2컨소시엄 신청)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도봉권역(2개간선 4개노선)은 도봉간선버스 △강동권역(2개간선 4개노선)은 동서울버스 △송파권역(3개간선 6개노선)은 서울공영버스 △은평권역(3개간선 5개노선)은 중부운수를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했다고 심사 다음날인 14일 밝혔다.
    특히 준공영제가 도입되는 10개 주간선축 노선버스(726대)는 광역버스와 함께 버스광고 사업에서 그야말로 핵심노선이라는 점에서 버스광고 사업자들은 그 향배에 큰 관심을 보여 왔다.
    관련 업계에서는 향후 노선별 광고단가의 차별화가 점쳐지고 있고, 또 패키지 판매에 대한 상승효과를 감안하면 10개 주간선축의 광고사업권은 버스광고시장의 헤게모니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모 대행사가 서울시를 움직여 10개 주간선축 노선버스를 이미 확보했다는 루머가 도는 등 과열조짐까지 보였다.
    하지만 시의 방침대로라면,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컨소시엄이 광고파트너의 결정권을 가지게 돼 향후 컨소시엄 구성 운수업체와의 관계에 따라 광고사업권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업자로 선정된 컨소시엄을 주도한 운수업체나 최대 출자업체를 상대로 한 물밑 교섭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권역별로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시와 사업시행에 관한 구체적인 협상을 거쳐 최종계약을 맺은 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6년간의 한정면허를 부여받아 2004년 7월1일부터 신설 10개 주간선축 버스운행을 맡게 된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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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호) 불법광고를 고발하는 시민의 모임, 명칭변경
  • ‘불법광고를 근절하는 시민의 모임’으로

    불법광고를 고발하는 시민의 모임(대표 이승국)이 ‘불법광고를 근절하는 시민의 모임’으로 바뀐다.
    이 모임의 허선자 사무국장은 “고발이라는 용어로 인해 모임의 성격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면서 “지난달 26일 행정자치부로부터 비영리민간단체 명칭변경등록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지난해 국고지원금 3,000만원과 자부담 7,000만원등 1억원의 예산을 투입, △홍보전단 8만매 제작·배포 △공익광고 14회 △대도시 주요도로 차량캠페인 7회 등 불법 옥외광고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 불법이 너무 심해 시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사진기록을 통보하는 등 공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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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호) 서울시지부, 직무교육
  • 27일 협회 교육장서

    광고사업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이한필)는 4월 27일 협회 4층 교육장에서 신임지회장 및 사무장 등 상근직원을 대상으로 ‘2004년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시지부는 지부, 지회간의 원활한 업무협조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의:02)882-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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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호) 경기도지부, 임원 워크샵 실시

  • 지부 독립법인 설립 등 토의

    광고사업협회 경기도지부(지부장 김상목)가 새 집행부를 구성한 후 첫 워크샵을 개최했다.
    경기지부는 지난 17,18일 양일간 강원도 속초 현대산업콘도에서 김상목 지부장을 비롯한 30개 시·군지회장 등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샵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지부 독립법인 설립 추진, 체육대회 개최 등을 주제로 토의가 진행됐다. 지부, 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 규정을 설명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상목 지부장은 “새롭게 꾸려진 집행부 임원들이 다 함께 토의와 대화를 통해 지부의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워크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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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호) 충북지부 재해방재단, 폭설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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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부 재해방재단,  폭설복구 구슬땀
    회원90명 긴급동원… 피해 농가 일손도와
    지난 3월 광고사업협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류인택) 재해방재단의
    활약이 눈부셨다.
    100년만의 때아닌 폭설로 융단폭격을 맞은 듯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린
    충북지역 피해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을 실시, 일손돕기에 일조를 했던
    것.
    폭설의 피해로 인해 몸조차 가누기 힘든 농민들을 위해 충북지부는
    9일 재해방재단 인원 90여명을 긴급소집, 조를 편성해 비닐하우스가
    무너진 농가를 찾아 사고현장을 수습해줬으며 추위로 떨고있는 농민들을
    위해 연탄을 공급해주기도 했다.
    이번 재해방재단의 살신성인의 정신에 입각한 활동으로 도내 기관은
    물론 시민들로부터 수많은 칭송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협회 재해방재단운영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돼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게 됐다고 협회는
    전했다.
    진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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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호) 강원지부,제13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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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지부,  제13회 정기총회 개최
    방필기 지부장 취임식 가져
    광고사업협회 강원도지부(지부장 방필기)가 지난달 26일 제13회 정기총회
    및 7대 지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에 2003년 결산보고 및 2004년 사업계획 의결의 건,
    지부임명직 임원 선출승인의 건. 2부에서는 방필기 지부장의 취임식
    및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사에서 방필기 지부장은 “제6대 지부장에 취임할 때 ‘함께하는
    옥외광고인, 희망찬 미래를 향해’라는 슬로건아래 투명한 경영과 열린
    정보교류 등을 통해 현 광고사업협회가 어떻게, 무엇을 위해 움직이고
    노력하는지를 알리려고 노력했다”며 “현재 13개 시·군지회의
    250명 이상의 회원사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더 많은 회원사를
    확보할 방법을 제시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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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호) 뉴미디어 특별포럼/한국광고학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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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미디어 특별포럼
    한국광고학회 주최
    지난 3월26일 한국광고학회(회장 서범석)는 특별포럼 및 춘계광고학
    세미나를 타워호텔 렉스룸에서 개최했다.
    오전 9시30분부터 12까지 열린 특별포럼은 광고업계와 광고학계가
    이해하는 뉴미디어의 범위를 넓히고 업계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포럼의 내용은 디지털 미디어와 광고의 현황 및 발전 그리고 향후
    전망, 유비쿼터스, 인터랙티브 TV, 모바일 광고가 중심이었다.
    포럼은 성영신 교수(고려대 심리학과)의 사회로 ‘유비쿼터스 시대의
    광고’를 김상훈 교수(인하대 언론정보학과), ‘인터랙티브 TV 광고의
    성과와 전망’을 이시훈 교수(계명대 광고홍보학과), ‘모바일 광고의
    현황과 미래’를 이진우 이사(SK에어크로스)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1시부터 5시까지 춘계광고학 세미나가 김상훈 교수(인하대
    언론정보학과), 정만수 교수(숙명여대 홍보기획학과)의 사회로 진행됐다.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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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호) 속보/고속철 후속 입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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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고속철 후속 입찰 소식
    표준화 완료 4월 예정… 개별입찰 방침
    지난 3월초 치러진 고속철도 서울·용산·동대구 3개
    역사내 광고대행 입찰에 이어, 나머지 9개 역사에 대한 후속 입찰이
    대부분 4월말께 시행될 전망이다.  
    철도청은 이미 대행권자 선정을 마친 3개 역사내 광고대행 사업이
    오는 5월 시작된다는 점을 감안해, 가급적이면 나머지 역사내 입찰도
    6월 영업개시를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미 실사
    작업을 마치고 최종적인 표준화 확정만을 남겨놓은 대전·서대전·익산역사를
    비롯한 9개 역사내 입찰이 대부분 4월중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확정된 표준화안은 아니지만, 해당 광고물량은 대전역 12기,
    서대전 7기, 익산 7기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속 입찰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산역사는 공사 지연으로
    실사 작업이 늦춰지면서 매체 확정이 더딘 상황이며, 기존 역사를 보수해
    사용하는 호남선 광주·송정리·목표역사는 매체 개발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광고수량이 10기 이내로 정해질 공산이 높다.  
    철도광고 관계자는 “후속 입찰은 일단 6월 영업개시를 목표로 잡고
    있다”며 “이를 위해 철도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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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호) 2기 스크린도어 운영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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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스크린도어 운영사업 공모
    업계, 광고사업만으로 투자비 환수에 ‘부담’
    서울시 도시철도공사가 지난 3얼10일 승강장 스크린도어 운영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삼성SDS, 삼성엔지니어링, LG산전, 현대엘리베이터,
    LG-오티스, 포스코, 일신기공 등 엔지니어링 업체는 물론 국전, 인풍,
    우주사, IS애드, 욱일기획, KSPC, 이오애드, 자돌 등 총 30여개사가
    참가했다.  
    하지만 1주일 전에 있었던 지하철공사 사업설명회 때와 마찬가지로
    스크린도어 설치에 드는 막대한 투자비용을 광고사업만으로 환수해야
    한다는 부담과 PSD 유지관리 등 운영에 대한 대부분의 책임을 사업시행자가
    떠안아야 하는 불리한 조건을 이유로 참가업체는 많았지만, 반응은 썰렁했다.
        
    이 사업의 특성상 엔지니어링 업체와 광고 대행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는 방안이 유력하지만, 광고 대행사들은 엄청난 투자비에 비해
    광고매체 개발이 여의치 않다는 점으로 사업 참여에 대해선 대부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있는 것.
    2기 지하철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될 역은 광화문·여의도·왕십리·공덕
    등 5호선 4개역과 7호선 군자역, 8호선 잠실역 등 모두 6개역으로, 관련
    업계는 PSD설치에 드는 초기 투자비용으로 200억원 안팎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사업설명회에서 “(이 사업이) 6개역에 대한 스크린도어
    제작 및 설치를 사업시행자가 전액 부담하고, 일정기간 광고수익으로
    운영한 후 기부채납하는 방식의 민자사업”임을 강조했다.
    공사에 따르면, 사업추진 일정은 4월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오는 5월7일 계획서 심사를 거쳐 나흘 후인 11일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실시설계 및 전문기관 용역 등을
    통해 최종 사업시행자로 협약을 체결하게 되면 1년 이내에 PSD 시스템에
    대한 제작 및 설치를 끝마쳐야 한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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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호) 신문사들, 전략적 옥외매체 활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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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사들, 전략적 옥외매체 활용 눈길
    중앙·조선 구독료 할인 이벤트 홍보
    서울신문 무료신문 창간 이례적 홍보
    신문사 광고가 전략적인 광고로 교통광고매체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는 ‘월 1만원 할인’ 이벤트를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홍보하고 있고 스포츠서울은 ‘굿모닝 서울’이라는 무료신문을
    창간하면서 버스에 홍보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옥외매체 관계자들은 지하철 신문이라고 일컫는 무료신문의
    열독률이 높아지면서 유료신문도 영향을 받고 있어 전략적으로 옥외매체에
    광고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다.
    반면 유료신문들은 이런 추측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일보 전략기획실 박종건 실장은 “무료신문이 활성화 되면 신문시장이
    줄어들 경우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번 이벤트는 기존 독자 확보와 자전거
    신문으로 일컫는 신문유통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한 이벤트 홍보차원”이라며
    “다른 신문사에서 항의가 들어와 홍보매체들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월 1만원 할인’ 이벤트는 중앙일보에서 처음으로 지하철과 버스에
    대대적으로 홍보를 시작했다.
    조선일보는 중앙일보에 이어 뒤늦게 ‘월 1만원 할인’ 이벤트를
    버스외부광고로 홍보하고 있다.
    조선일보 경영기획부의 옥외매체 담당 홍영림 기자는 “5~10분 보는
    무료신문 본다고 매일 보던 조선일보 끊겠냐?”고 반문하며 무료신문의
    열독률을 강하게 부인했다.
    스포츠서울은 무료신문 ‘굿모닝 서울’을 창간해 버스 100대에 이례적으로
    무료신문 홍보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신문과 국민일보도 옥외매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서울신문은 변경된 제호를 자사매체인 택시에, 국민일보는 옥외매체사업에
    뛰어든 것을 자사매체인 버스에 홍보를 하고 있다.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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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호) LG축구단, ‘서울 LG’ 홍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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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축구단, ‘서울 LG’ 홍보 나선다
    지하철 등 옥외광고 ‘반짝특수’ 기대
    우여곡절 끝에 서울 입성에 성공한 LG축구단이 ‘서울 LG’ 알리기에
    나서며 지하철 등 옥외광고를 십분 활용할 것으로 보여 옥외대행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LG는 우선 신문광고 외에 옥외광고 쪽으로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지나는 지하철 6호선 매체를 중심으로 한 3~4가지 옥외매체를 활용,
    ‘서울 LG’ 홍보 캠페인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LG 축구마케팅팀 관계자는 “지하철 6호선 매체를 포함해 이번 캠페인에
    활용할 매체를 충분히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며 “확정된 안이 아닌
    만큼 세부적인 매체계획은 밝힐 시기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LG축구단의 옥외매체 및 프로모션 쪽 대행을 맡고 있는
    모투스에스피 관계자는 “현재 3가지 안을 제안해 놓은 상황이지만 결정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LG측은 축구단의 서울 입성으로 연고구단을 잃게 된 안양시민들을
    의식해 4월 3일 개막전을 앞두고 있을 새 CI 선포식 등 개막식 프로모션
    행사는 최대한 간결하게 치를 방침이다. 그동안 LG축구단을 성원해준
    안양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잊지 않겠다는 것.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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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호) 부산사인엑스포/한국 부산-일본 오사카 사인엑스포로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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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사인엑스포>
    한국 부산-일본 오사카 사인엑스포로 물꼬
    부산사인엑스포, 행자부·문광부 공식후원으로 위상 강화
    주최측 “6월 전시준비 순조… 업계 참가문의도 활발”
    한국의 부산사인엑스포와 일본의 오사카사인쇼가 상호 교류하기로
    합의함으로써 두 사인전시회가 국제적 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광고사업협회 부산시지부(지부장 최경완)는 최근 오사카옥외광고협회와
    부산사인엑스포 및 오사카사인쇼의 상호 국제교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일본옥외광고업단체연합회(이하 일광연)의 초청으로 지난 3월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온 최경완 지부장은 “일광연
    정기총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오사카옥외광고협회와 두 사인전시회에
    참관객은 물론 부스를 교환하는 등 상호 교류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만 올해는 일정이 겹쳐 부득이 내년부터 양국 사인전을 통해 실질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매년 부산사인엑스포를 주최하는 부산시지부는 올해 일본측과의 교류
    성사에 이어 내년에는 일본을 비롯해 중국과 유럽 등지 국가들의 참가를
    유도하는 등 부산사인전의 위상을 국제적 행사로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산사인엑스포는 이번 오사카사인쇼와의 국제교류 성사와 함께
    최근 행정자치부와 문화관광부가 공식 후원기관으로 확정돼 한층 위상이
    강화된 면모를 갖추게 됐다.
    특히 이같은 행사의 위상 강화와 함께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참가대상 업체들의 호응도 높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부산사인엑스포 집행위측은 “현재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성공적인 사인전 개최를 위해 다양한 기획전시와
    부대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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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호) 경기지부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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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부 ‘새출발’김상목 부지부장 새 지부장에
    감사에는 설진방, 신종원씨 뽑혀
    장기간의 고초를 겪은 광고사업협회 경기도지부가 9일 새 회장 선출과
    함께 새 출발을 선언했다.
    경기도지부는 지난 9일 수원에서 13차 정기총회를 열고 총 95명의
    대의원 중 69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상목(46·성남 쌍용기획)지부장직무대행을
    제 6대 지부장으로 공식 선출했다.
    감사에는 설진방(44·안양 하나광고), 신종원(52·여주
    신신광고)씨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김 신임지부장은 이달 말 운영위원회를 통해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새 집행부를 의욕적으로 꾸려나가겠다고 밝혀 오랜 기간 내부 갈등으로
    몸살을 겪었던 경기도지부의 업무가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지부장은 향후 3년간 경기도지부를 이끌게 되며 반목과 갈등을
    극복하고 회원단합에 만전을 기해 결집력있는 지부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부의 독자 법인설립 추진, 운영의 투명성 제고, 옥외광고사
    자격취득 지원, 지회 육성 및 자립대책 강구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세웠다.

    경기지부는 도내 30개 시·군별 지회를 두고 있으며 총 1,2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어 서울지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회원수를 확보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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