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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19:06

<제54호> 울산시, 불법광고물 정비 총력전


2005년 전국체전·IWC총회 대비 감시단 발족


울산시가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시는 2005년 전국체전과 IWC(국제포경위원회)총회 등 국내외 행사를 앞두고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내외국인에게 밝고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주겠다는 계획이다.

불법광고물의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얼마 전에는 민간자율감시단을 발족했다.
지난달 22일 발대식을 갖고 불법광고물정비 거리 캠페인을 펼치는 것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민간자율감시단은 앞으로 불법광고물정비 최전방 요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2005년 전국체전과 IWC총회에 대비해 구·군, 민간자율감시단 합동으로 이달부터 2005년 전국체전 개최시까지 정기적으로 불법광고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시가지 간선도로변, 국도변 및 관광지, 전국체전경기장 주변, IWC총회 개최지역 주변과 주요 도심지역을 우선 정비하고 내년부터는 이면도로로 확대, 추진한다.

상습적으로 불법광고물을 표시하는 업주나 제작업자에 대해서는 고발, 영업정지,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행정대집행을 통해 불법광고물을 강제 철거키로 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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