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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7 11:21

<제58호> 차해식 서울시지부 부지부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 영광


서예부문 입선… 4번 도전 끝에 값진 결실


차해식 서울시지부 부지부장의 숨겨진 서예실력이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차 지부장은 얼마 전 제 23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서예부문 입선을 수상하면서 평소 갈고 닦은 서예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차 부지부장은 ‘백련시’를 예서로 써 출품,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작품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됐다.

차 부지부장은 올해로 9년째 취미로 서예를 계속해 오고 있다. 차 부지부장은 “취미 삼아 쓰기 시작한 것이 벌써 9년이나 됐다”면서 “이번 수상이 4번째 도전 끝의 결실이라서 더욱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서예는 정신수양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특히 창의성 향상으로 업무적 능률향상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서체를 직접 옥외광고물에 접목할 수 있는 등 옥외광고업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취미”라며 서예 예찬론을 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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