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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호> 은평구지회 재난재해방재 활약 커
- 관리자 오래 전 2004.07.27 11:20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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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 위험광고물 신속철거
서울 은평구지회(지회장 신봉준) 재난재해방재단이 신속한 초동조치로 광고물로 인한 재난사고 예방에 한몫을 톡톡히 했다.
지회에 따르면 재난재해방재단은 지난달 16일 은평구 등기소 옆의 지상 4층짜리 건물에 매달려 있던 위험광고물을 신속하게 철거, 간판추락으로 인한 사고예방에 큰 몫을 해냈다.
애초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은 119소방대. 그러나 철거용 장비가 없어 안전망을 설치하는 조치만을 취한 후 관할구청에 SOS를 쳤고 이에 크레인을 동원한 재해방재단원이 긴급 출동해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5m짜리 돌출간판을 신속하게 철거했다.
당시 이 돌출간판은 비바람 속에 납이 빠져있는 볼트 한 개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매우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었다. 조금만 늦었어도 간판추락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것이 당시 현장에 있던 이들의 전언이다.
신봉준 지회장은 “재난재해 발생을 대비해 불철주야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는 재해방재단의 이번 활동으로 옥
외광고업계의 위상이 한 단계 높아졌다”며 당시 사건을 수습했던 지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회는 구청과 불법 광고물 철거 용역 계약을 체결, 한달여간에 걸쳐 은평구 내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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