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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16:02

<제56호> 안동시, 제1회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


허가난 게첨간판 대상으로 6월부터 6개월간


경북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제1회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를 한다.

시는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전통문화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방침아래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 광고물은 가로형, 세로형, 돌출, 지주, 옥상 간판으로 옥외광고물법에 의한 허가를 받아 게첨한 것이다.

응모방법은 게첨된 간판에 대한 설명, 건물의 전체, 정면 근접, 간판과 벽면 근접 컬러사진(5×7) 등을 첨부해 시 주민지원과에 11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안동의 이미지 부합도, 건물과의 조화도, 거리와의 조화도, 업소와의 이미지 부합도, 작품성(특이성) 등이 우수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최우수상(1점) 100만원, 우수상(2점) 50만원, 장려상(3점)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이번 공모는 평소 옥외광고물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안동시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자치과 이현옥 계장은 “도시미관에 옥외광고물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장님이 직접 아이디어를 냈으며 옥외광고물 담당부서에서 기획했다”며 “지금은 점포주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제작자도 같이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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