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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호> 서울시, 간판문화 향상 위한 세미나 개최
- 관리자 오래 전 2004.07.08 16:01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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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발표, 토론… 7월5일 프레스센터
서울시가 7월5일 간판문화 수준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 올바른 간판문화 정착을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선다.
시는 간판이 도시미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간판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간판문화 이대로 좋은가’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재의 간판문화가 안고있는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을 짚어보고 그 해결방법 및 대안도 모색하게 된다.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리며 각계 전문가의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안상수 홍대 교수의 ‘도시경관과 간판문화’를 시작으로 송도영 서울시립대 교수의 ‘한국 도시 간판들의 광고효과에 대한 질문’, Gert Dumbar(네덜란드 도시 디자이너)의 ‘네덜란드 및 외국의 디자인 도시·서울 그 소통방법’ 등 세편이 차례로 이어진다.
시는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의 장을 통해 간판문화 개선 방향을 고민해보는 자리인 만큼 간판 제작업자는 물론 점포주, 관계 공무원, 일반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정비반 관계자는 “간판은 도시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시민들이 간판문화의 개선 필요성을 공감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공론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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