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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호> 서울·대전지부 등 재해방재단 활동 개시
- 관리자 오래 전 2004.07.08 15:35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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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앞두고 광고물피해 예방에 만전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옥외광고협회 산하 각 지부들이 속속 옥외광고물재해방재단 활동을 개시하고 있다.
2000년부터 옥외광고물재해방재단을 조직, 운영해 오고 있는 서울시지부(지부장 이한필)는 방재단원 434명으로 방재단을 재편성하고, 교육 및 시범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시지부는 지난 15일 용산구 구민회관에서 200여명의 방재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예방 및 복구’, ‘광고물 안전시공 및 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재난재해 대비 광고물철거 시범훈련을 가졌다. 사다리차, 안전휀스 등이 동원된 시범훈련은 실제상황을 방불케 해 눈길을 끌었다.
이한필 서울시지부장은 “시범훈련은 철저한 사전준비와 신속한 초동조치가 이뤄지면 귀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실시했다”면서 “태풍, 호우 등 비상사태시 광고물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발대식을 갖고 올해 처음으로 재해방재단을 출범시킨 대전시지부(지부장 조규식)도 17일 40여명의 방재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 옥외광고물재해방재단은 지난해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를 교훈 삼아 올해는 방재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안전취약 광고물 점검 및 보수, 철거작업 등 사전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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