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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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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호> 차해식 서울시지부 부지부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 영광
서예부문 입선… 4번 도전 끝에 값진 결실
차해식 서울시지부 부지부장의 숨겨진 서예실력이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차 지부장은 얼마 전 제 23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서예부문 입선을 수상하면서 평소 갈고 닦은 서예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차 부지부장은 ‘백련시’를 예서로 써 출품,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작품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됐다.
차 부지부장은 올해로 9년째 취미로 서예를 계속해 오고 있다. 차 부지부장은 “취미 삼아 쓰기 시작한 것이 벌써 9년이나 됐다”면서 “이번 수상이 4번째 도전 끝의 결실이라서 더욱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서예는 정신수양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특히 창의성 향상으로 업무적 능률향상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서체를 직접 옥외광고물에 접목할 수 있는 등 옥외광고업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취미”라며 서예 예찬론을 폈다.
이정은 기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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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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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호> 은평구지회 재난재해방재 활약 커
비바람 속 위험광고물 신속철거
서울 은평구지회(지회장 신봉준) 재난재해방재단이 신속한 초동조치로 광고물로 인한 재난사고 예방에 한몫을 톡톡히 했다.
지회에 따르면 재난재해방재단은 지난달 16일 은평구 등기소 옆의 지상 4층짜리 건물에 매달려 있던 위험광고물을 신속하게 철거, 간판추락으로 인한 사고예방에 큰 몫을 해냈다.
애초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은 119소방대. 그러나 철거용 장비가 없어 안전망을 설치하는 조치만을 취한 후 관할구청에 SOS를 쳤고 이에 크레인을 동원한 재해방재단원이 긴급 출동해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5m짜리 돌출간판을 신속하게 철거했다.
당시 이 돌출간판은 비바람 속에 납이 빠져있는 볼트 한 개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매우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었다. 조금만 늦었어도 간판추락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것이 당시 현장에 있던 이들의 전언이다.
신봉준 지회장은 “재난재해 발생을 대비해 불철주야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는 재해방재단의 이번 활동으로 옥
외광고업계의 위상이 한 단계 높아졌다”며 당시 사건을 수습했던 지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회는 구청과 불법 광고물 철거 용역 계약을 체결, 한달여간에 걸쳐 은평구 내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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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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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호> 서울시, ‘간판문화 이대로 좋은가’ 주제로 세미나
전문가, 시민 등 200여명 참석… 토론회도 열어
서울시가 지난 7월5일 각계 전문가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판문화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서울시가 현재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종로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간판문화를 향상시키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선 것.
박석안 시 주택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간판은 도시의 얼굴이며, 이미지다. 도시 경쟁력 측면에서 간판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종로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서울시는 물론 전국적으로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늘어 결과적으로 간판이 도시계획의 하나로 여겨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안상수 홍대 교수의 ‘서울디자인’을 시작으로 송도영 교수의 ‘한국 도시 간판들의 광고 효과에 대한 질문’, 거트 둠바(Gert Dumbar, 네덜란드 도시 디자이너)의 ‘네덜란드 및 외국의 디자인 도시·서울 그 소통방법’ 등 세편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민현식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장이 좌장으로 나서 김도년 교수(성균관대), 홍은희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현중 교수(이화여대) 등 전문가 패널의 10분 발언을 시작으로 간판문화 향상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민영 기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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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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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호> 평택시, 광고물 정비방안 아이디어 공모
평택시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광고물 정비방안에 대한 시민들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평택시는 시민들의 시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만족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 공모전은 광고물 정비방안 뿐 아니라 효과적인 주차문제 해결방안과 추천할 만한 타 시·군 우수시책 사례 등도 같
이 한다.
채택된 제안은 금상 100만원, 은상 6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이 표창장과 함께 지급된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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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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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호> 불법광고물 단속 현장을 가다 / 제주시, 청주시
제주시, 상가 밀집지역 유동광고물 단속
제주시는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신제주지역 등 제주시 일원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유동광고물 야간 집중단속을 벌였다.
시는 휴가철을 맞아 야간 도로변에 입간판 및 에어광고물 등 불법유동광고물이 무분별하게 설치돼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미관을 저해함에 따라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펼쳤다.
시는 앞으로도 불법유동광고물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 주민들 통행에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서귀포시는 한국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회와 합동으로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서귀포시 등은 대형광고물 39건, 돌출간판(높이 3m 이상) 133건, 지주이용간판(높이 4m 이상) 18건, 노후 광고물 51건 등 총 240여 건에 대해 추락·파손 등 안전도 상황을 점검했다.
청주시, 불법광고물 13만7,800건 정비
충북 청주시는 올들어 시내 주요 도로변과 상가지역을 대상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현수막과 벽보, 전단 등 유동광고물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벌여 모두 13만7,800건의 유동광고물을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 가운데 대형매장이나 유흥업소등에서 대규모 할인행사나 선정적 문구를 포함한 영업광고 벽보를 불
법으로 부착한 업소 9군데를 적발해 1,500여장의 벽보를 압수하고 1,53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청주시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정비에 단속인력 부족과 시민의식 결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불법광고물을 부착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만큼 시민들도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정비해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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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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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호> 강원도, 아름다운간판가꾸기 사업 ‘활발’
20억 들여 동해시 등 3개지역 추가정비
‘학사평 콩꽃마을’ 입체형간판으로 통일
강원도가 학사평 순두부촌의 시범 간판정비사업에 이어 동해시, 평창군, 인제군 등 3개지역도 ‘아름다운간판가꾸기’사업대상으로 선정, 오는 12월까지 각 지역특성에 맞는 디자인간판을 새롭게 설치한다.
도에 따르면 사업비 20억4,400만원을 들여 3개지역 645개 업소에 부착돼 있는 1,380개의 간판을 879개로 축소 정비한다.
동해시와 인제군은 가로형과 지주이용간판으로 병행정비 하는데 이중 동해시는 70동에 대해 건축물 리모델링과 간판정비를 함께 진행한다.
평창군은 전지역을 가로형간판으로 정비하는 데 지역요건에 따라 돌출 및 지주이용간판을 허용키로 했다.
동해시는 이달말까지 디자인공모를 하며, 평창군과 인제군은 오는 9월까지 디자인용역을 실시한다.
지역별 특성에 따라 ▲동해시는 횟집명소거리 ▲평창군은 스노우 빌리지 ▲인제군은 산악형휴양단지 경관계획에 맞춘 디자인간판이 각각 들어선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별로 민간자율정비추진협의회를 구성, 운영해 디자인가이드라인의 설정과 자부담 등 사업추진에 대한 기본사항을 결정키로 했다. 특히,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자율정비 공감대를 형성키로 했다.
이에 앞서 강원도는 속초시 순두부촌을 시범사업대상으로 선정해 순두부촌내 34개업소 152개 간판을 68개로 축소정비키로 하고 기존 간판을 모두 철거, 해당 업소 전체에 입체형문자로 설계된 디자인간판을 설치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순두부촌은 마을명칭이 ‘학사평 콩꽃마을’로 결정됐다. 이에 따른 심벌마크와 간판디자인 및 조형물 디자인이 선정돼 오는 8월 중에 거리미관과 조화된 ‘학사평 콩꽃마을’의 간판문화를 볼 수 있게 됐다.
광고물관리팀 유지영 씨는 “대부분의 광고주들이 경기가 어렵다보니 크고 눈에 잘 띄는 간판만 선호해 거리 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이번 ‘아름다운간판가꾸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내 간판문화가 변화할 수 있는데 일조를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는 춘천KBS방송국과 연계, ‘아름다운간판가꾸기’사업의 대대적인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진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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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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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호> 서울시, ‘2004 좋은간판’ 공모
창작·설치부문 구분… 9월중 마감
서울시가 올해의 좋은간판 공모에 나선다.
시는 옥외광고물의 수준향상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2004년 좋은간판’을 선정·시상한다는 방침아래 오는 8월부터 창작부문과 설치부문을 나눠 우수광고물 공모에 나설 계획이라고 지난 5일 밝혔다.
창작부문의 경우 공모대상 및 과제는 종로1~6가 사이의 가로변에 위치한 건축물 중 1개동을 임의로 선정해 주변 지역의 입지적인 특성과 도시맥락, 건축물의 용도 등을 감안한 창의적인 디자인이다. 공모작은 패널(90×120cm) 및 보고서(A4용지 10매 내외)와 작품에 관한 모든 내용이 담긴 CD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설치부문은 관련법(시행령 제3조)에 규정된 가로형간판, 세로형간판, 돌출간판, 공연간판, 옥상간판, 지주이용간판이 대상이며, 응모자격은 해당광고물 광고주 또는 옥외광고업자다. 응모방법은 지정 신청서 양식에 건물 전경 및 광고물 사진을 부착해 우편 또는 인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은 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와 우수광고물의 제작·설치를 유도하고 도시미관을 향상시킨다는 차원에서 시가 해마다 펼치고 있는 행사다.
시 도시정비반 관계자는 “간판은 도시의 얼굴인 만큼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내역은 창작부문의 경우 추진돼 ▲금상(2점)에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는 것을 비롯해 ▲은상(2점) 300만원 ▲동상(4점) 100만원 ▲장려상(16점) 50만원의 상금이 상패와 함께 수여된다. 설치부문은 ▲금상(1점)에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은상(2점) 200만원 ▲동상(3점) 100만원 ▲ 장려상(3점) 7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각 작품별 광고주 및 옥외광고업자에게 상패와 함께 수여된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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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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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호> 충북지부, 경남지부 소식
(충북광고인 하계수련회)
23·24일 양일간 음성
옥외광고협회 충북지부(지부장 류인택)가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인화단결을 위해 충북광고인 하계수련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산림욕장에서 충북 옥외광고인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충북 옥외광고인 위안의 밤,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경남지부 임원연수회)
지난 10·11일 창녕
옥외광고협회 경남지부(지부장 정성곤)가 지난 10일 창녕군 소재 일성콘도미니엄에서 임원연수회를 가졌다. 지부장단을 비롯해 운영위원, 지회장, 사무장 등 협회 운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효율적인 지부운영 방안 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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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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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호> 협회 과도집행부 , 시도지부장 무더기 징계 착수
회장직대 직무정지 가처분신청 ‘해당행위’ 규정
해당 지부장들, 인사위 출석 거부 등 강력 반발
회장의 공석으로 과도체제로 운영중인 옥외광고협회가 일부 시도지부장들에 대한 무더기 징계를 추진하고 당사자들은 즉각 반발태세를 보이는 등 또다시 파란을 겪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협회는 지난 6월 9일 이사회를 열어 임광주 회장직무대행을 상대로 법원에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한 관련인사들을 징계하기로 하고 인사위원회에 회부했다.
대상자들은 이한필 서울지부장과 김상목 경기지부장, 조규식 대전지부장, 류인택 충북지부장 등 4명이다.
협회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는 주류측은 이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최대한 높여 중징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시도지부장들에게는 이어 지난 22일 오전11시까지 협회본부 회장실로 출석하라는 내용의 ‘인사위원장 윤병래’ 명의의 출석 요구서가 전달됐다.
그러나 해당 지부장들은 출석을 거부하는 한편 윤씨에게 지난 3월 협회에 가입한 신입회원으로서 인사위원장 직함을 사용, 공문을 보내게 된 경위와 근거를 따져묻고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협회 직위 사칭 및 징계 협박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는 등 강력 반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협회 새 직무대행에 이갑수씨
옥외광고협회는 지난 9일 열린 이사회에서 임광주 회장직대가 사퇴함에 따라 이갑수 부회장을 새 회장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법원, “임기연장, 소집절차 모두 문제없다”
임광주 회장직무대행 직무정지 가처분신청 ‘기각’
대의원 집단 자격박탈 등 일련의 협회운영을 문제삼으며 경기·대전·충북 지부장 등 3명이 임광주 회장직무대행을 상대로 법원에 제기한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
서울지법 민사50부(부장판사 이태운)는 지난 6월 4일 위 가처분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법인 운영의 안정과 연속성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새 임원 선출시까지는 선출직 이사의 임기연장을 허용함이 상당하다 할 것이며, 이사 36명중 25명이 참석하여 사후 추인한 사실 등에 비춰 이사회 소집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주장도 이유없다”고 밝혔다.
신청인인 시도지부장들은 앞서 “정관상 임기만료된 회장 위촉이사들이 참석해 회장직무대행 선출 등 의결권을 행사하였고, 이사회도 재적이사 3분의 2 이상의 연서로서 소집 요구하고 의안을 최소한 개최 2일전까지 배부해야 하나 그러한 사실이 없이 업무지원국장이 회장 명의로 이사회 개최를 통보하는 등 절차를 위반해 무효”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었다.
이번 기각 결정에 대해 해당 시도지부장들은 “결정문 결론부분이 말해주듯 우리쪽 소명 부족으로 기각된 것이어서 당연히 항소해야 하는데 임광주씨가 갑자기 직무대행을 사퇴해 항소할 기회를 잃었다”며 “어느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유린되고 있는 협회를 구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인 만큼 다른 대체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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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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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호> 철도광고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입찰제 전면 도입은 시기상조”
유예조건으로 100%인상안 제시
철도광고협의회(회장 정남기, 이하 철광협)는 지난 6월15일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출안건 등과 함께 현재 회원사들의 최대 화두인 철도청 수의계약 대상 광고매체의 단계적인 전면 입찰제 도입 방침에 대한 회원사들의 중지를 재차 모으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 회원사들은 대부분 현 경기상황에서 입찰제 확대는 광고현실 외면한 무리수며,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공동의 대응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한 지금은 시급한 현안 문제가 있는 만큼 회장 및 총무, 감사 등 회장단은 1년 더 맡기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져, 회장단은 재추대를 통해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철광협 회원사들은 총회 결과를 토대로, 입찰제 도입을 유보한다는 조건으로 사용료 100%인상안(조명광고)이 포함된 공문을 6월22일자로 철도광고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철광협 회원사들은 공문을 통해 ▲철도청 광고요금 적용 계수에 따른 광고비 100%(조명광고) 인상안에 합의하며 ▲신축 및 리모델링 역사에 대한 입찰을 수용한다는 유예 조건을 내걸었다.
그러면서 회원사들은 그동안 철도청 광고매체 개발과 수익증대에 기여해온 점을 들어 기존 수의계약 매체를 입찰에 부칠 경우 해당 입찰 장소에 광고권을 갖고 있는 업체들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호 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민영 기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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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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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호> 안동시, 제1회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
허가난 게첨간판 대상으로 6월부터 6개월간
경북 안동시(시장 김휘동)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제1회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를 한다.
시는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전통문화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방침아래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 광고물은 가로형, 세로형, 돌출, 지주, 옥상 간판으로 옥외광고물법에 의한 허가를 받아 게첨한 것이다.
응모방법은 게첨된 간판에 대한 설명, 건물의 전체, 정면 근접, 간판과 벽면 근접 컬러사진(5×7) 등을 첨부해 시 주민지원과에 11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는 안동의 이미지 부합도, 건물과의 조화도, 거리와의 조화도, 업소와의 이미지 부합도, 작품성(특이성) 등이 우수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최우수상(1점) 100만원, 우수상(2점) 50만원, 장려상(3점)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이번 공모는 평소 옥외광고물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안동시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자치과 이현옥 계장은 “도시미관에 옥외광고물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장님이 직접 아이디어를 냈으며 옥외광고물 담당부서에서 기획했다”며 “지금은 점포주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제작자도 같이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재인 기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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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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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호> 서울시, 간판문화 향상 위한 세미나 개최
주제발표, 토론… 7월5일 프레스센터
서울시가 7월5일 간판문화 수준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 올바른 간판문화 정착을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선다.
시는 간판이 도시미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간판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간판문화 이대로 좋은가’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재의 간판문화가 안고있는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을 짚어보고 그 해결방법 및 대안도 모색하게 된다.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리며 각계 전문가의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안상수 홍대 교수의 ‘도시경관과 간판문화’를 시작으로 송도영 서울시립대 교수의 ‘한국 도시 간판들의 광고효과에 대한 질문’, Gert Dumbar(네덜란드 도시 디자이너)의 ‘네덜란드 및 외국의 디자인 도시·서울 그 소통방법’ 등 세편이 차례로 이어진다.
시는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의 장을 통해 간판문화 개선 방향을 고민해보는 자리인 만큼 간판 제작업자는 물론 점포주, 관계 공무원, 일반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정비반 관계자는 “간판은 도시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시민들이 간판문화의 개선 필요성을 공감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공론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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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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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호>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위한 워크샵’
제작업자·공무원 등 300명 참석
서울시는 지난 21일 서울시청 후생관 4층에서 자치구 옥외광고물 담당자, 옥외광고물 제작업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외광고물 수준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는 매년 25개 자치구 옥외광고물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해 오던 워크숍을 올해는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옥외광고물 제작업자로까지 확대,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도시환경 색채의 문화 경쟁력 제고 필요성 ▲옥외광고물 법규 분야 ▲옥외광고와 디자인 등 3개의 주제로 열렸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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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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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호> 서울·대전지부 등 재해방재단 활동 개시
- 장마철 앞두고 광고물피해 예방에 만전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옥외광고협회 산하 각 지부들이 속속 옥외광고물재해방재단 활동을 개시하고 있다.
2000년부터 옥외광고물재해방재단을 조직, 운영해 오고 있는 서울시지부(지부장 이한필)는 방재단원 434명으로 방재단을 재편성하고, 교육 및 시범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시지부는 지난 15일 용산구 구민회관에서 200여명의 방재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예방 및 복구’, ‘광고물 안전시공 및 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재난재해 대비 광고물철거 시범훈련을 가졌다. 사다리차, 안전휀스 등이 동원된 시범훈련은 실제상황을 방불케 해 눈길을 끌었다.
이한필 서울시지부장은 “시범훈련은 철저한 사전준비와 신속한 초동조치가 이뤄지면 귀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실시했다”면서 “태풍, 호우 등 비상사태시 광고물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발대식을 갖고 올해 처음으로 재해방재단을 출범시킨 대전시지부(지부장 조규식)도 17일 40여명의 방재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 옥외광고물재해방재단은 지난해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를 교훈 삼아 올해는 방재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안전취약 광고물 점검 및 보수, 철거작업 등 사전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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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호> 제주도지부, 한울광고자재조합
옥외광고협회 제주도지부(지부장 이호근)는 지난 6월 19일에 광령2리 마을운동장에서 옥외광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체육대회는 김태환 제주도지사, 고석현 도의회 부의장, 양팔진 제주도 환경건설국장, 홍충기 제주시 건설과장 및 도·시·군 옥외광고물담당 공무원 등 15명과 16개 시도지부장, 제주시지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지부 성동구지회장을 비롯 내외빈 100여명, 협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동부·서부·중부·남부 팀으로 나눠 다채로운 경기를 펼쳐 서부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울광고자재조합(회장 박동인)은 지난 6월 19일 경기도 부천 소재의 행성전자에서 월례회를 가졌다.
이번 월례회에서 신규회원사인 행성전자(대표 송해영)가 가입해 한울광고자재조합은 20개의 회원사로 규모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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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호> 서울광고물조합, 조합원 사진 실린 수첩 제작
서울시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이사장 허왕·이하 서울광고물조합)은 조합원 상호간 교류를 활성화 시키는 방안의 하나로 조합원 전체 사진이 첨부된 조합원 수첩을 제작중에 있다.
서울광고물조합은 조합원 240명의 사진을 첨부한 수첩 500부 정도를 제작해 7월초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광고물조합 허왕 이사장은 “조합원들이 1년 내내 얼굴을 마주할 기회가 몇 번 되지 않는다”며 “조합원들의 사진이 첨부돼 있는 수첩을 제작함으로써 조합원 상호간에 돈독한 교류와 친목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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