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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호> 안양시 학원가, 자발적 불법광고물 정비 ‘화제’
- 관리자 오래 전 2004.07.27 11:31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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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이 난무하던 경기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학원가 일대가 학원장들의 자발적 노력에 힘입어 말끔히 단장됐다.
시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과 신촌동 일대의 학원가는 얼마전 까지만 해도 현란한 색상의 각종 불법광고물이 난무하던 지역이었으나 이달 초 불법광고물이 모두 정비돼 쾌적한 환경의 학원가 모범거리로서 탈바
꿈 됐다.
이처럼 몰라보게 달라진 그 이면에는 불법광고물과 간판을 스스로 정비해야겠다는 이지역 학원장들의 자구적 노력과 이를 이끌어낸 시의 설득력이 큰 몫을 했다.
시가 지역 불법광고물 정비에 적극 나서게 된 시기는 지난 4월말.
가로 및 돌출 등의 벽면간판과 유리창 썬팅 등에 광고물과 관련한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강제철거 등 강력한 법집행을 시도해 왔다. 이런 가운데 자진철거를 당부하는 안내문과 계고장 및 최고장을 학원장들에 발송하는 등 이해와 설득에도 힘을 기울였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그동안 난립해 있던 돌출간판과 무분별한 유리창 썬팅 등 불법광고물 322개가 학원장들
의 자발적 노력으로 이달초 그 자취를 감추게 됐다.
시는 또 옥외광고물 정비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에 16억8천만원을 들여 만안구 중앙로(우체국사거리~안양여고사거리)2.3km를 아름다운거리 시범가로로 정비키로 하고 현상공모에 들어갔다.
시는 또 2001아울렛사거리에서 CGV사거리까지 올해 1차적으로 시민들의 협조를 얻어 시범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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