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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호> 마산시, 도시색깔 새로 입힌다
- 관리자 오래 전 2004.08.31 14:39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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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조명 도입… 이미지 변신 시도
경남 마산시가 조명과 색채계획을 새로 세우고 경관관리에 나서는 등 도시 이미지 변신에 돌입했다.
최근 시에 따르면 도시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 수변경관 및 공원녹지, 일반 건축물, 아파트, 문화재, 야간 조명도입 등 분야별 경관관리 계획을 세우고 공공건물에 우선 색채 및 야간조명을 도입하고 민간건축물로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도시주택국 직원 50여명이 두 차례에 걸쳐 배를 타고 시가지를 바라보며 도시계획상의 문제점을 토론하고 야간에 돝섬에서 도시를 바라보며 야경 도시계획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는 아파트의 경우 단일색 도색을 피하고 전면과 측면, 배면, 베란다 등의 색상을 다르게 계획하고 건축 심의시 색채계획을 반영하기로 했다.
또 야간경관을 연출해 24시간 살아 숨쉬는 역동적인 항구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심지 내 주요 시설물의 야간 조명경관 연출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우선 시청사, 문화예술공간, 공원, 경찰서 등에는 조명을 설치해 야간활동을 위한 방향성을 제공키로 하고 저도 연륙교와 봉암교, 마창대교 등 야경을 대표하는 시설물의 경우 조명디자인대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여기에 각종 상업시설의 옥외광고물과 번화가의 야경을 주도하는 상점과 건물 등의 네온사인이나 대형 옥상광고물 등도 야간경관을 고려해 조화를 이루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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