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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호>북제주군, 종합경관계획 수립위해 용역 착수
- 관리자 오래 전 2004.11.22 17:09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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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및 도시경관 등 유형별로 세분화해 관리
제주도 북제주군 전 지역에 대한 경관관리계획이 수립되고, 지역별로 경관 보전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제시된다. 북제주군은 최근 지역내 독특한 경관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억2,000만원을 들여 ‘북제주군 경관관리계획 용역’을 제주발전연구원에 의뢰해, 내년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용역의 세부내용을 보면 경관별 지정 기준 및 가이드라인 제시, 경관지구 설정 및 실천계획, 옥외광고물 및 색채계획의 관리방향 등이 포함된다.
경관을 유형별로 세분화하면 오름, 하천, 해안, 수평선 등 자연경관을 포함해 도시개발지, 관광지 주변 등 수변경관, 주거 및 상업지와 스카이라인 등의 도시경관, 제주 고유의 자연취락 및 돌담과 경작지 등 농촌경관 등으로 구분된다.
또 문화재와 유적지 등 역사문화경관, 주요도로 및 해안도로 등 가로경관, 주요 풍광지 보전을 위한 조망권경관 등으로도 세분화해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인 ‘북제주군기본계획 수립 및 관리계획 재정비용역’의 시기와도 맞물려 이와 연계해 조화로운 경관관리계획이 마련될 전망이다.
북제주군 관계자는 “지난해 도에서 경관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그에 따라 각 시군별로 특성에 맞는 경관관리 계획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며 “이 용역이 완료되면 지역 특성에 알맞은 경관계획이 마련돼 무분별한 개발을 억제하고 경관지 주변 건축물에 대한 인·허가 조정도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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