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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17:08

<66호>수원 옛도심 차 없는 거리 조성

수원 옛도심 차 없는 거리 조성
옥외광고물 선진국형으로 정비

수원 팔달구는 수원역~팔달문~화성(華城)행궁을 연결하는 옛 도심 주 도로(4차선)를 따라 남서쪽으로 형성된 길이 2.4Km의 이면도로(너비 8m)를 오는 2007년까지 132억원을 들여 차 없는 거리로 조성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구는 이 거리의 옥외광고물과 간판을 선진국형으로 정비하고 차도는 보도블록 또는 우레탄으로 포장하고 곳곳에 조각물 등 예술작품을 설치해 경기도의 명소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1단계로 수원역~옛 아카데미극장 330m를 올해 말부터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이어 2단계로 아카데미극장~경기도청 사거리 360m를 업무 중심지로, 3단계로 경기도청 사거리~중동 사거리 870m를 교육문화 중심거리로, 4단계로 중동 사거리~화성행궁 870m를 청소년과 문화의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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