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4.11.22 17:07

<66호>인천시 서구 ‘간판 실명제’ 추진

인천시 서구 ‘간판 실명제’ 추진
부정적 도시이미지 일신 위해

인천시 서구는 간판에 허가번호를 표기하도록 하는 ‘간판 실명제’를 추진한다.
구는 불법 옥외광고물의 식별을 용이하게 하고 광고주 및 광고업자의 불법 유발심리를 사전 억제해 선진광고문화 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내년부터 간판 실명제를 도입,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무분별하게 설치된 간판과 불법 옥외광고물이 도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편 서구청은 얼마 전 광고물전담 부서의 명칭을 도시경관팀으로 전환하면서 이번 간판 실명제와 같은 광고물처리 업무와 도시경관 업무를 함께 아우르는 기획들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정은 기자>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