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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7 11:24

<70호>서울시지부, 운영위원·지회장단 중국연수

서울시지부, 운영위원·지회장단 중국연수
와이탄 등 상해 주요도심 견학… 상해광고협회와 교류 물꼬 ‘성과’

옥외광고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이한필)가 구랍 31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연수를 실시했다.

지부 운영위원, 감사, 지회장 등 30여명은 지난해 31일부터 올 1월 3일까지 중국 최대도시인 상해의 옥외광고물을 견학하고 항주, 소주 등의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돌아왔다.

상해에서는 야경으로 유명한 와이탄, 최대의 상업지구인 남경로, 경제개발특구 푸동 등 주요도심의 옥외광고물을 중점적으로 둘러보고 현지의 네온·LED 업체를 견학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시찰단이 이번 방문기간 동안 거둔 가장 큰 성과는 상해광고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한중 옥외광고업 교류의 물꼬를 텄다는 점.

지부는 지난 2003년 동경옥외광고미술협동조합 등 일본의 관련기관과의 교류를 시작한데 이어 이번 상해광고협회와의 만남을 계기로 한중일 옥외광고업계 교류 및 협력관계 증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시찰에 동행한 서울시지부 황종주 차장은 “상해광고협회 관계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양국의 옥외광고를 주요 화제로 환담을 나눴다”면서 “향후 정기간행물 교환, 양국의 사인관련전시회 교차 참석 등 교류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이 오고 갔다”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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