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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대구 북구문화원 … 다양한 그림 시트지로 작업
- 관리자 오래 전 2005.06.14 14:32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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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이 예술작품으로’
덕지덕지 붙은 불법광고물로 도심의 흉물이 된 교통신호제어기가 산뜻한 그림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대구 북구문화원은 대구보건대 인테리어디자인학과와 함께 지난 7일부터 대구 북구 강북지역 80여개 교통신호제어기를 현대미술을 접목한 작품으로 꾸미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테리어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제어기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한 후 다양한 그림을 프린트한 시트지를 붙여 흉물스러운 교통신호제어기를 보기 좋은 예술작품으로 만들고 있다.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지구대(파출소) 앞에는 경찰을 상징하는 그림을, 음식점이 많은 거리에는 먹거리 그림을, 학교 부근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이나 만화 등을 붙인다.
이번 작업은 대구 북구문화원이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펼치고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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