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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광고물제작조합연합회 새 회장에 이규복씨
- 관리자 오래 전 2005.03.07 17:04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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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경선… 50대 회장으로 세대교체 이뤄져
경선으로 치러진 한국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연합회(이하 조합연합회)의 회장 선거에서 이규복(50, 부산 애드산업) 씨가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지난 2월 25일 서울 렉싱톤호텔에서 치러진 대의원 1차투표에서 46표중 과반수인 24표를 얻어 현 회장인 서권수(70, 서울 한미애드) 후보와 김태석(70, 서울 한일토탈)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조합은 그동안 추대로 회장을 선출해 왔으며 경선은 조합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동조합의 단체수의계약 폐지에 대한 위기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도 모아졌다. <고재인 기자>
<미니인터뷰 / 광고물조합연합회 신임회장 이규복 씨>
“혁신, 투명, 화합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연합회 만들겠다”
-회장에 당선된 소감은.
▲처음 경선을 통해 선출된 자리이고 어려운 때 무거운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조합의 화합을 최우선에 두고 전체적인 입장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열심히 뛸 계획이다.
-앞으로 연합회 운영계획은.
▲사무적으로나 실무운영면에서나 믿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연합회가 되도록 하겠다. 일부 계약업무가 연합회에 있는 단체수의계약제도의 운영도 해당 회원조합들이 가능한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혁하겠다.
-많은 회원들이 변화를 원하고 있는 것 같은데.
▲조합연합회는 변화에 기대를 걸고 여러 모로 미숙한 저를 뽑아준 것 같다. 책임은 무겁지만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다. 경선 때 공약으로 내세운 혁신, 투명, 화합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식견이 넓은 원로들이 주축이 되는 자문기구를 만들어서 모르는 길은 물어서 가고 선배가 쌓아놓은 좋은 부분을 받아들이고 변화돼야 할 부분은 점진적으로 개선할 것이다.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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