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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호>“올해의 대어는 내가”
  • 광주시지부, 가족친목 낚시대회


    사진)광주시지부는 지난 22일 가족친목 낚시대회를 가졌다.

    한국옥외광고협회 광주광역시 지부(문병삼 직무대행)에서 지난 22일 제 16회 옥외광고인 가족친목 낚시대회를 열었다.

    나주 다시면 양지마을 양지 저수지에서 열린 이번 낚시대회에서는 42명이 참가 했다 대회가 끝난 뒤 1등인 대어상부터 20명을 뽑았으며 남원 원목모자이크상, 타일공예액자, 자전거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졌다.

    여흥으로는 어린이 및 여성을 대상으로 노래자랑과 보물찾기를 열렸으며 어린이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나눠 주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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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호>‘부산 광복로 가꾸기’ 국제 아이디어 공모
  • 등록마감 8월 31일… 공식 홈페이지 통해

    부산 중구청은 ‘아름답고 활기찬 광복로 가꾸기’프로젝트의 아이디어를 국제 공모키로 하고 공식 홈페이지(www.CiSCu.org)를 통해 최근 공고했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간판문화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문화관광부, 부산시, 부산 중구청이 87억을 투입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2단계 현장설계 과정 중 1단계 아이디어 공모로, 이번 공모의 3등 이내 수상작에 한해 2단계 실시설계 제안 공모전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아이디어 공모 참여자격은 국내외 도시, 건축, 경관, 미술, 시각 및 산업 디자인 관련 전문인이나 학생, 단체 등이다. 당선작 1명에게는 3만 달러, 2등상 1명은 1만 달러, 3등상(5명 이내)은 5천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 희망자는 8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절차를 거친 후 9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해야 한다.
    심사결과는 9월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 중구청은 2단계 공모까지 마친 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연내 계약을 체결, 내년 초 실시설계 및 시공에 착수할 계획이다.

    -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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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호>광주, 빛의 테마파크 건설 ‘준비중’
  • 광주광역시는 지난 8일 어등산 일대 84만평에 빛과 예술의 테마파크를 건설하는 사업과 관련, 삼능건설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삼능건설 컨소시엄은 삼능건설(25%), 송촌종합건설(23%), 대한생명(23%), 교보생명(22%)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테마파크에는 빛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설물들이 세워질 전망이다. 특히 LED 백년 생명탑을 비롯한 빛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설물들이 계획돼 있으며 광 하이테크관, 광 예술관, 광 관련 회의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투입되는 총 사업비는 3,205억원으로 774억원은 컨소시엄이 확보하고 1억달러는 외자, 1,431억원은 국내 금융권으로부터 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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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호>옥외광고협회 올 정기총회
  • 7월 14일 대전 유성관광호텔서 개최

    한국옥외광고협회(회장 이형수) 2005년 정기총회가 7월 14일 오후2시 대전 유성관광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 22대 집행부 임원(선출직 이사) 선출과 사업계획 및 예산 확정 등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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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호>올 옥외광고사시험 합격률 저조
  • 문제은행 폐지 영향… 합격률 47%에 그쳐

    올해 첫 옥외광고사시험의 합격률이 지난 시험에 비해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인 47%에 그쳤다.

    옥외광고협회는 13일 협회 홈페이지와 전국 시·도 지부 및 지회 게시판에 지난 5월 8일 치러진 2005년도 제 1회 국가공인 옥외광고사 자격시험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접수자 1,793명 중 1,276명이 응시한 가운데 608명이 최종 합격해 47%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필기시험 역시 49%를 합격률을 보여 지난해 1회(78%), 2회(68%) 때보다 합격률이 매우 저조하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69%로 가장 높은 합격률을 보였으며 부산(61%), 울산(54%), 서울(50%)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시험은 문제은행 폐지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저조한 합격률을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협회의 관계자는 “문제 난이도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나 문제은행 폐지와 이에 따른 부담감이 합격률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7월 13일까지 자격증 교부 신청서, 반명함판 사진 1매, 주민등록증 사본 등 서류를 구비해 협회 본부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등록해야 자격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

    -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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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한국사인디자인협회 , '편집디자인' 세미나
  • 한국사인디자인협회 , \'편집디자인\' 세미나

    한국사인디자인협회(KRSD)가 지난 6월 11일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신흥대학에서 ‘편집디자인’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인디자인협회는 지난 2월 20~30대 젊은 사인 디자이너들이 친목과 디자인 연구를 위해 만든 단체로 이번 세미나는 3월 12일 제1회 세미나를 시작한 이래 4번째로 마련된 행사.

    순수한 디자인 연구회를 표방해 온 KRSD는 사인디자이너들의 실력 향상을 주목적으로 하는 만큼 다양한 주제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정기 세미나를 열어왔다.

    이번 세미나의 토론 주제는 ‘편집디자인’으로 ▲이명진, 이성국 회원이 레이아웃과 스타일링을 맡았고 ▲그리드와 여백은 박민정, 설현진, 김경희 회원 ▲서체의 사용법과 정리는 장기창, 김석현 회원 ▲이미지와 패턴의 사용법은 김운곤, 염정헌 회원이 ▲주목성의 원리는 윤종민, 임현자 회원이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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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성남시 분당구, ‘3D 부서’ 신설
  • 성남시 분당구, ‘3D 부서’ 신설
    광고물 등 단속업무 한데 모아… 담당 공무원들 효율성에는 \'의문\'

    성남시 분당구가 각종 단속 업무를 한데 모아놓은 최악의 ‘3D부서’를 신설해 화제다.
    광고물관리, 가로경관, 교통행정, 주차관리팀 등 4개팀으로 구성된 가로경관과를 최근 신설한 것.

    이들 부서 모두 단속 업무위주여서, 민원이 많을 수밖에 없다. 벌써부터 기피부서 1호로 지목되고 있을 정도다.
    가로경관팀, 광고물관리팀은 이전에 건축과 소속이었으며 교통행정팀 및 주차관리팀은 건설과에 포함돼 있었다.

    가로경관팀은 노점상 단속이 주업무이며 광고물관리팀은 현수막 등 광고물의 설치와 철거를 도맡는다. 교통행정팀은 교통표지판, 주차장 설치, 방치차량 처리 등을 담당하며 주차관리팀은 불법 주정차 등 교통단속 업무를 수행한다.

    분당구청 관계자는 “단속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가로경관과를 신설한 것으로 안다”면서 “하지만 한 개 팀만 소속돼 있어도 단속된 민원인들과 목소리를 높이며 싸움하기 일쑤인데 4개팀을 한데 모은다니 결과는 상상하기도 싫다”고 말했다.

    가로경관과에 소속된 한 공무원도 “현재 가로경관과로 발령 받은 공무원들은 내색은 안하지만 상당히 불만스러운 눈치”라며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면 사무실 분위기는 그야말로 도떼기 시장을 방불케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일부 공무원들은 가로경관과가 ‘불친절 1위’ 과로 떠오르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업무 특성상 외근이 잦고 민원인과 다투기 쉬운데 누가 다른 팀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선뜻 나서서 받으려 하겠느냐는 것이다.

    가로경관팀장을 지냈던 한 공무원은 “과거 노점상을 단속하다가 공무원 2명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당한 적이 있다”면서 “스트레스 때문에 쉽게 화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서를 한데 모아놓는 것이 효율적일수가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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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대구 북구문화원 … 다양한 그림 시트지로 작업
  • 대구 북구문화원 … 다양한 그림 시트지로 작업
    ‘불법광고물이 예술작품으로’

    덕지덕지 붙은 불법광고물로 도심의 흉물이 된 교통신호제어기가 산뜻한 그림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대구 북구문화원은 대구보건대 인테리어디자인학과와 함께 지난 7일부터 대구 북구 강북지역 80여개 교통신호제어기를 현대미술을 접목한 작품으로 꾸미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테리어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제어기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한 후 다양한 그림을 프린트한 시트지를 붙여 흉물스러운 교통신호제어기를 보기 좋은 예술작품으로 만들고 있다.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지구대(파출소) 앞에는 경찰을 상징하는 그림을, 음식점이 많은 거리에는 먹거리 그림을, 학교 부근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이나 만화 등을 붙인다.

    이번 작업은 대구 북구문화원이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펼치고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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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김해시, ‘자원봉사 인정제’
  • 김해시, ‘자원봉사 인정제’
    “이젠 자원봉사로 해결해요”

    경남 김해시가 불법광고물 정비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으로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원봉사 인정제를 도입,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불법광고물 자원봉사 인정제\'란 불법광고물 정비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정비실적에 따라 자원봉사활동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

    시의 담당 공무원들만으로는 단속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현실적 한계를 보완하고 아울러 불법광고물 정비에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불법광고물 근절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하고자 도입한 제도다.

    정비대상 광고물은 김해시 전역에 불법으로 부착돼 있는 벽보와 현수막, 각종 유동 광고물들. 주요 도로변,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광고물이나 차량 도로 등에 무차별 살포되는 명함형 광고물이 주타겟이다.

    자격 대상은 현재 시에 살고 있는 시민이거나 시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중인 모든 학생이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기준은 시간당 각각 ▲벽보 A3 이상 20매, A4~A3 이하 30매 ▲전단, 명함형 광고물 50매 ▲ 면적 3㎡ 이상 현수막 2매 또는 3㎡ 이하 4매를 인정하고, 제한범위는 1인당 1일 4시간 이내다.

    정비광고물 확인 및 인정서 발급은 시청 내 도시디자인과 광고물관리 담당부서나 장유출장소, 읍, 면, 동사무소에서 하며, 자원봉사 마일리지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적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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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원주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
  • 원주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
    “수거해오면 보상금 드려요”

    강원도 원주시가 가로환경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일부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에 들어갔다.
    보상제의 대상이 되는 광고물은 각종 가로시설물에 게첨된 불법 광고물과 상가, 주택가 등지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법 유동광고물. 만 60세 이상의 시민이 이들을 수거해오면 광고물의 크기나 종류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수거 범위는 원주시 관내 불법광고물로 1일 1인 1회로 한정되며 현수막의 경우 수거하는 양도 100매 이내로 제한된다.
    수거한 광고물과 함께 신분증과 은행 계좌번호를 거주지 읍, 면, 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옥외광고물 관계법령에 명시된 기준을 무시한 불법 광고물들을 단속하는 동시에 저소득층의 소득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원주시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위해 3,000만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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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호>강서구 , 좋은 간판 선정 및 시상
  • 강서구, 좋은 간판 선정 및 시상
    다래한의원·하루에 등 9개 업소 선정

    강서구(구청장 유 영)에서 실시한 ‘제 1회 좋은간판 선정’ 공모에서 ‘다래한의원(등촌2동 박신화)’이 금상을 수상했다.

    강서구가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다래한의원은 간판 자체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주변 경관과의 조화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 4월 24일 구 광고물관리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좋은 간판 응모에는 총 16개 업소가 참가했으며 9개 간판이 좋은 간판으로 선정됐다.

    그 외에 꽃집의 이미지를 잘 살린 것으로 평가된 ‘화니핀 플라워(화곡1동, 양선욱)’와 깔끔한 느낌을 잘 살린 민속주점 ‘하루에(등촌3동)’가 은상을 수상했다.

    한편 ‘까끌래뽀끌래(염창동, 선종석)’와 ‘꽃밭에서(방화2동, 여은정)’, 그리고 ‘리헤어샵(화곡6동, 이상순)’은 동상을 차지했다. 장려상은 ‘플라워엔티크(방화2동 박인숙)’, ‘민지헤어컬렉션(가양2동, 양인자)’, ‘빵장수 야곱(방화2동, 송길상)’의 3개 업소에서 받았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지난 5월 24일 유 영 강서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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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호>평창군,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사업’확대
  • 평창군,‘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사업’확대
    도암면 이어 봉평면 시가지 등 간판정비

    강원 평창군이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8개 읍·면 시가지를 비롯한 주요 도로변, 펜션단지 진입로에 난립한 불법 광고물을 일제히 철거하고 2014 동계올림픽 국내후보지의 면모를 과시할 아름다운 간판으로 대체한다.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난립돼 있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 전수조사를 벌여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철거하지 않은 불법 광고물은 상반기 중 모두 강제철거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평창읍을 비롯한 도암면 시가지 일원에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으로 모두 정비 교체했다.

    올해는 연간 20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메밀의 고장 봉평면 시가지 일원과 효석문학관 등 15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간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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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호>옥외광고協 제주지회, 볼링대회 개최
  • 옥외광고協 제주지회, 볼링대회 개최

    옥외광고협회 제주지부 제주시지회(지회장 김현철)는 지난 4월28일 대보볼링장에서 협회 활성화와 회원단합을 위한 ‘제 1회 제주시지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시지회 회원 50여명과 이호근 제주도지부장 및 지부임원이 참석했으며 김건식 회원(합동간판)이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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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호>전북지부 9대 지부장에 임채옥 전 직무대행
  • 전북지부 9대 지부장에 임채옥 전 직무대행
    “화합·단결·봉사·생동감 있는 지부 만들 것”

    지난해 6월 이후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해오던 전라북도지부가 우여곡절 끝에 지난 7일 임시총회를 열고 임채옥(43. 수도종합광고) 직무대행을 9대 지부장으로 선출하고 새로운 체제로 출범했다.

    이번에 열린 2005년 임시총회에서 전주시 기린원에서 형용우(4대), 이종화(7대) 전임 지부장 등 20여명의 내외인사와 3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결산과 8?9대 지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전북도지부는 지난해 임기가 만료된 김창식 지부장 이후 후임 지부장 입후보자가 없어 1년여 간을 직무대행 체제를 지속해오다 이번 임시총회에서 임 직무대행의 단독 입후보로 9대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킬 수 있게 됐다.

    임 지부장 당선자는 “새롭게 선출된 지부장으로서 ‘낙후된 전라북도지부를 전국 최고지부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화합하는 지부, 단결하는 지부, 봉사하는 지부, 생동감 넘치는 지부로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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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호>광고물제작조합연합회 새 회장에 이규복씨
  • 광고물제작조합연합회 새 회장에 이규복씨
    사상 첫 경선… 50대 회장으로 세대교체 이뤄져

    경선으로 치러진 한국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연합회(이하 조합연합회)의 회장 선거에서 이규복(50, 부산 애드산업) 씨가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지난 2월 25일 서울 렉싱톤호텔에서 치러진 대의원 1차투표에서 46표중 과반수인 24표를 얻어 현 회장인 서권수(70, 서울 한미애드) 후보와 김태석(70, 서울 한일토탈)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조합은 그동안 추대로 회장을 선출해 왔으며 경선은 조합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동조합의 단체수의계약 폐지에 대한 위기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도 모아졌다.




    “혁신, 투명, 화합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연합회 만들겠다”

    -회장에 당선된 소감은.
    ▲처음 경선을 통해 선출된 자리이고 어려운 때 무거운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조합의 화합을 최우선에 두고 전체적인 입장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열심히 뛸 계획이다.

    -앞으로 연합회 운영계획은.
    ▲사무적으로나 실무운영면에서나 믿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연합회가 되도록 하겠다. 일부 계약업무가 연합회에 있는 단체수의계약제도의 운영도 해당 회원조합들이 가능한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혁하겠다.

    -많은 회원들이 변화를 원하고 있는 것 같은데.
    ▲조합연합회는 변화에 기대를 걸고 여러 모로 미숙한 저를 뽑아준 것 같다. 책임은 무겁지만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다. 경선 때 공약으로 내세운 혁신, 투명, 화합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식견이 넓은 원로들이 주축이 되는 자문기구를 만들어서 모르는 길은 물어서 가고 선배가 쌓아놓은 좋은 부분을 받아들이고 변화돼야 할 부분은 점진적으로 개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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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호>제주도 지부, 22회 정기총회 개최
  • 제주도 지부 22회 정기총회 개최
    지부 감사에 이은철 회원

    한국옥외광고협회 제주도지부(지부장 이호근)는 지난달 18일 제주 하와이호털에서 제 2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제주도지부 회원 60여명을 비롯한 협회관련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사업보고 및 결산승인, 200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 지부감사로 이은철(도시광고) 회원을 선출했으며, 유공회원 표창에 김철호(공간애드), 고혁원(다라라광고), 백승우(대광스크린), 고상호(제주시지회 사무장)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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