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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호>“정비가 아닌 예방과 홍보”
- 관리자 오래 전 2005.07.19 00:45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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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방재단원교육 및 자율정비위원회 발대식
한국옥외광고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이한필)는 지난 6월 28일 방재단원교육 및 자율정비위원회(위원장 양희일) 발대식을 가졌다.
서울시청 별관 후생관 4층 강당에서 방재단원 및 광고물자율정비위원 180여명이 모인 이번 모임은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교육과 광고물 자율정비위원회 발대식 및 광고물자율정비 가두 캠페인으로 이뤄졌다.
지부, 지회 자율정비 위원장은 각 지부, 지회장이 겸임하며 위원회 구성은 서울시 25개 지회 마다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한 5명으로 이뤄졌다. 또 위원회장은 중랑구 지회장인 양희일 지부장이 역임하게 됐다.
이번 서울시지부 자율정비위원회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 왔으나 여러번 폐지되었다가 새로 시작하는 것이기에 그 의미가 깊다. 이한필 지부장은 “이번 위원회 구성은 서울시 측에서 권유해 온 것으로 추후 서울시 산하 정식 단체로 등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자율정비위원회는 정비보다는 예방 및 홍보에 무게를 두고 있어 앞으로 활동에 주목할 만하다.
이한필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법광고물을 예방해 시민의 삶과 옥외광고인 스스로의 지위향상을 노린다”며 “자율적인 홍보 및 계도를 통해 쾌적한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수 한국옥외광고협회회장도 이같은 활동방향을 의식한 듯 격려사를 통해 “광고주, 광고제작업자, 행정담당자들과 얼마나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는 가에 성패가 달렸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재해방재단 교육은 정동남 구조협회회장이 맡아 유머러스하게 진행 됐으며 모든 행사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서울시청 주변에서 자율정비를 주제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동근 기자
|인터뷰| 양희일 서울시 자율정비위원회 위원장
“회원에게 더 큰 이익 가야죠”
“철거가 아닌 예방과 홍보에 무게를 두고 활동할 예정입니다.”
자율정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은 양희일 위원장은 자신의 직함에 대해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사실 자율정비위원회라는 자리는 자칫 회원들과 각 관청의 담당 공무원 양측 모두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위원장으로써 신경 쓰이는 것은 회원들. 단속 대상이 곧 회원들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회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지회장’으로서의 입장도 충실히 지켜나갈 생각”이라며 “단속이 아닌 예방 및 홍보에 무게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해당 관청과의 유대관계 역시 풀어야 할 숙제. 그는 “지회와 관이 밀접해져야 한다”며 지난달 말 개정된 시행령을 통해 구 단위로 권한이 이양된 만큼 지부장으로서 구청과의 업무 조율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진행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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