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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호>지자체 LED 관심 급증
- 관리자 오래 전 2005.08.24 17:04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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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시대 저전력·친환경으로 매력 끄는 듯
최근 고유가로 에너지 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LED를 비롯한 저전력 조명에 지자체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전력 수요가 최고치에 이르는 한여름인데다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뛰어 에너지 대책이 절실해면서 전력소모량이 극히 적은 LED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는 것.
요즘 대부분 지자체들은 신규 조형물을 세울때 조명용 광원으로 LED를 사용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최근 서울시가 청계천에 새로 설치한 분수. 오는 10월부터 가동 예정인 청계천내 각 분수의 내부에는 LED 조명을 활용, 디밍 효과를 통해 화려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빛고을이라는 이름의 광주광역시의 경우 LED고을이라 해도 좋을 만큼 조명용 광원으로는 거의 예외없이 LED를 택하고 있다.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일반 조명을 LED로 교체시키려는 지자체도 있다. 서울 모 구청의 한 관계자는 \"최근 소모전력 감소를 위한 대책으로 LED가 논의되고 있다\"고 밝히고 \"사실 에너지 절감 대책이라는 것이 전등불을 끄는 방법 말고는 저전력 조명으로 바꾸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LED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부천시에서는 40개 교차로에 설치된 신호등 770개를 LED로 교체중이다.
일부 구청에서는 LED 사인물을 청사 건물 상단에 설치, 심야시간 내내 켜놓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를 위시해 대부분의 구청들도 LED 전광판을 설치, 간단한 정보 전달용으로 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대문구청은 아예 풀컬러 LED사인을 건물 상단에 설치, 내부순환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지자체에서 설치하는 조명용 LED 제품을 납품하는 모 업체 관계자는 “관공서들은 가격이 다소 비싸도 저전력을 내세울경우 채택하는 확률이 높다”며 “저전력, 친환경 조명에 대한 관심으로 LED에 대한 매력을 많이 느끼는 듯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실내용 조명으로의 LED 사용은 아직 먼 듯하다. 무엇보다 기존 조명원들과의 가격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한편 LED 조명에도 적지 않은 전력이 소모된다는 의견도 있다. 최근 전북도는 신청사를 지은 뒤 LED 조명을 심야시간 내내 유지한 바 있는데 마침 월 1억원이 넘는 전기료가 나와 그 주범의 하나로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저전력을 이유로 한 각 지자체들의 LED 조명 채택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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