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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호>부산, 도시미관 정화 ‘박차’
- 관리자 오래 전 2005.08.15 01:57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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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XCO 등 3곳 광고물 시범지역 선정
부산시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도시미관 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7월 22일 김구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청에서 도시환경정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그동안 고정 5,000건, 유동 280만건, 벽보부착방지시설 4,000건 등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또 지난 7월 25일 경관디자인 개념을 도입, 주요 건물의 옥상을 주변 경관과 어울리도록 꾸미고 난립한 간판을 정비할 방침을 밝히고 이에 따른 조례안을 준비중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 건축위원회에 경관 분과가 설치되고 신규 건물의 조경과 색조를 조정하는 한편 야간경관계획까지 수립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내 간판을 점차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해운대구 BEXCO와 부산진구 부전동, 수영구 민락동 일대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옥외광고물 표준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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