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5.12.11 14:24

<90호> 옥외광고학회, 하반기 왕성한 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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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학회, 하반기 왕성한 활동 ‘눈길’


 


학술대회, 법인회원 간담회 잇따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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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옥외광고학회가 최근 법인회원 간담회(위)와 하반기 정기학술대회(아래)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원내는 김성훈 옥외광고학회장.


 


 옥외광고학회(회장 김성훈)가 법인회원 간담회와 하반기 정기학술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학회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잇따라 행사를 열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반기 정기학술대회 개최


학회는 지난 11월 25일 한양대 제 2공학관에서 ‘2005 한국옥외광고학회 하반기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도시환경 개선’을 주제로 한 사례연구 발표와 ‘옥외광고의 광고태도 등에 관한 연구’, ‘옥외광고물 심의제도에 관한 연구’ 등 4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조경진 교수(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가 제1주제로 서울시 좋은간판 디자인 매뉴얼 개발 사례를 발표했으며, 제 2주제로는 청계천로 가로환경 개선작업의 일환으로 옥외광고물 디자인 개발을 담당한 김현선 소장(김현선디자인연구소)이 디자인 개발부터 광고물 디자인 및 정비에 걸친 그간의 사업 추진현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 1주제와 제 2주제 모두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시책사업과 관련한 사례발표로 어떻게 도시환경 개선사업이 전개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주제발표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서울시 좋은간판 디자인 매뉴얼 개발과 관련해 낡은 법제도에 기반을 둔 일부 비합리적인 간판 디자인 기준이, 청계천로 간판교체에서는 디자인의 획일성 등이 문제점으로 도출됐다.


제 3주제인 ‘옥외광고의 복잡성과 광고태도, 상표태도, 구매태도와의 관계성에 관한 연구(양영종 교수, 한양사이버대학 광고홍보학과)’는 옥외광고의 효과측정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제 4주제인 ‘옥외광고물의 법적문제와 심의제도에 관한 연구(이구현 국장, 한국언론재단 미디어연구팀)’는 현행 옥외광고물등관리법과 심의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법인회원 간담회 열어


 학회는 지난 10월 6개사와 1개 단체를 법인회원으로 영입하면서 산학협동 모색에 나선 가운데 11월 22일 타워호텔에서 법인회원과의 첫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법인회원사로 가입한 전홍, 광인, 그린미디어, 디지아이, CBM영진애드를 비롯해 전광방송광고협회와 소속 회원사 캔스톤과 디지털이미지테크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인섭 한림대 교수, 염병윤 LG애드 국장, 김기원 광고주협회 상무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회 문광위원이면서 간판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바람직한 간판문화 정립과 옥외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회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옥외광고의 효과측정과 관련해 의미있는 얘기들이 오갔다는 점에서 특기할 만 했다. 심성욱 한양대 교수는 ‘옥외광고업계의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옥외광고의 발전을 위해서는 효과모델의 개발이 절실하다”며 “안정된 기관을 통한 조사를 통해 지역별, 상권별, 시간대별 등 세분화되고 집중적인 효과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훈 옥외광고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학협동으로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효과 측정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으며, 공창원 그린미디어 사장도 옥외광고 효과조사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이와 관련, 학회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김기원 광고주협회 상무는 “그동안 옥외광고의 효과측정에 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며 “내년에는 협회차원에서 이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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