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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호> [지회탐방] - 동두천시지회
- 관리자 오래 전 2005.12.09 18:03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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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토란처럼 속이 꽉 찬 지회
회원 단합 ‘똘똘’… 31개 지회 체육대회 우승 저력 발휘
유관기관 유대 ‘탄탄’… 동두천지역 도시미관 선도에 앞장
(사진1) 동두천시지회는 규모에서는 경기도지부 소속 지회 가운데 등위를 밑에서 세야 빠를 정도로 작지만 결속력은 그 어느 지회 못지않다. 지난 11월 열린 경기도지부 체육대회에서는 덩치 큰 지회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사진2) 동두천의 도시미관 개선을 주도하고 있는 지회 임원진과 시청 공무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천세진 주택과 주임, 김영환 부지회장, 강현덕 경기도지부 부지부장, 김상근 주택과 계장, 황용택 지회장, 김태형 주택과 주임, 이종승 사무장.
지난 10월 29일 광명시청 시민운동장에서 1,0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 속에 치러진 제 8회 경기도지부 체육대회.
이날 체육대회는 작지만 강한 동두천시지회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자리였다. 참가규모로는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회원수 21명의 동두천시지회가 덩치 큰 지회들을 물리치고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것. 동두천시지회는 이날 우승기를 거머쥐며 회원 모두의 단합된 힘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처럼 동두천시지회(지회장 황용택)는 작지만 강한 지회다.
동두천시에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옥외광고물 제작업을 하고 있는 이는 모두 24명. 이 가운데 21명이 지회 회원이다. 가입률로만 보면 100%에 가까운 수치지만, 회원수로는 경기도지부 소속 31개 지회 중 등위를 밑에서 세는 게 빠를 정도로 작다.
그렇다면 이렇게 작은 지회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동두천시지회 힘의 원천은 바로 똘똘 뭉친 회원들의 단합력이다. 92년 경기도지부의 발기와 함께 탄생한 이래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동두천시지회 특유의 탄탄한 팀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것. 이들은 서로간에 ‘형님 아우’하는 끈끈한 결속을 자랑한다. 손이 모자라거나 남을 때는 일감을 나누는 ‘품앗이’도 마다하지 않는다.
황용택 지회장은 “동두천은 인구가 7만에 불과한 소도시이다 보니 옥외광고사업자의 수도, 회원 수도 적은 편”이라며 “작은 지역사회에서 동종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만큼 서로 의식하고 경쟁하는 관계보다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상부상조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서로간의 끈끈한 교류와 협력이 지회 결속의 근간이자 작지만 알토란같은 지회를 만든 원동력인 셈이다.
동두천시지회는 이같은 탄탄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황 지회장은 “옥외광고물이 도시미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책임과 사명감으로 건전한 광고문화를 만들기 위해 회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며 “불법광고물 정비, 재래시장 개선사업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들려줬다.
시청 담당부서와의 관계가 좋은 것은 당연한 일. 동두천시청 주택과 김상근 계장은 “각종 시책 및 시정홍보, 불법광고물 정비활동 등 지회와의 상호 유기적인 관계가 광고물관리 업무에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된다”며 “지회와 협조가 잘 이뤄지다 보니 시의 규모가 작은 이유도 있지만 여타 지자체에 비해 불법광고물 수량이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기자가 동두천을 찾은 지난 11월 29일 김상근 계장을 비롯한 시청 담당공무원과 황용택 지회장, 김영환 부지회장, 이종승 사무장, 강현덕 경기도지부 부지부장 등 지회 임원진이 간만에 자리를 함께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관청과 사업자단체간 허물없는 대화는 점심식사 자리까지 이어졌다. ‘유기적인 관계’를 강조한 황 지회장의 말이 괜한 얘기가 아님을 실감케 했다.
이날 자리에서 담당 공무원과 지회 임원진들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최일선에 서있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기로 다시 한 번 결의를 다졌다.
화합과 단결 속에 모범적인 지회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동두천지회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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