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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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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호> 지부.지회장 선거 1표의 희비 쌍곡선 속출
지부·지회장 선거 1표의 희비 쌍곡선 속출
1표차로 당락 엇갈리고 승복에서 불복으로 돌아서기도
‘한 표를 잡아라!’
연말을 맞아 전국적으로 조직 수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지부·지회들을 중심으로 차기 지부·지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총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그런데 단 두표도 아닌 한표 차이로 희비가 엇갈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한 표 차이 때문에 후보자들간 분쟁이 벌어지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부장 선거의 경우 적게는 3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등록비를 납부하고 선거운동 비용도 수월찮게 들어가는 등 물심양면의 투자가 적지 않은 상황. 지회장 선거도 일부 지회의 경우 지부장선거 열기 못지않는 치열한 경합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3년 임기의 대권(?)의 운명이 단 한 표에 좌우되는 사례가 속출, 당사자들을 울고 웃기면서 화제를 낳고 있다.
당락 명암 가른 충북지부의 1표
1표차로 당락의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린 대표적인 곳은 충북지부. 12월 22일 치러진 선거에서 권순원 후보는 1표를 앞선 덕택에 임기 3년의 차기지부장 지휘봉을 거머쥐었다.
반면 김재암 후보는 단 한 표가 천추의 한으로 남게 됐다.
이번 선거의 총투표수는 57표.
재투표로 이어진 대전지부 1표차
12월 8일 치러진 대전지부장 선거에서는 개표결과 28대 27표로 조규식 후보의 1표차 승리로 집계됐다. 그런데 박종윤 후보의 요구로 재검표를 실시한 결과 4표의 무효표가 확인됐다. 그러나 희한하게도 양쪽 후보 모두에게서 똑같이 2표씩 무효표가 나와 승부는 여전히 1표차로 유지됐고 당선자의 득표수가 과반에 미달, 재투표로 이어졌다.
재투표에서는 조규식 후보가 1표차를 9표차로 벌려 당당한 승자가 됐다.
과반 미달이 오히려 ‘단 한 표차 턱걸이 승자’의 딱지를 떼어준 셈. 그러나 재투표에서 낙선한 박종윤 후보는 첫 선거때의 1표에 대한 아쉬움이 두고두고 남게 됐다.
서울지부 재투표 소동
서울지부는 운영위원 임명 문제로 선거 전부터 시끄러웠지만 어쨌든 12월 29일 선거가 치러졌다. 총투표수 131표를 개표한 결과 이한필 후보 66표 대 차해식 후보 62표로 승패가 가려졌다. 그런데 선거에 앞서 선관위가 최저과반수를 67표로 발표한 것이 문제였다. 발표한 숫자에서 한 표가 부족한 것.
때문에 재투표 진행문제를 놓고 잠시 소동이 벌어졌다. 결국 이 소동은 최저과반수를 다시 따져 66표로 결론을 냄으로써 일단락됐지만 66표의 주인공인 이 후보 진영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고양·파주 지회 불복 사태
이같은 한 표에 의한 희비 쌍곡선과 그를 둘러싼 소동은 지회 선거에서도 속출했다.
경기 고양지회와 파주지회가 대표적인 케이스. 두 곳 모두 경선을 치러 한 표 차로 당락이 엇갈렸다. 하지만 박빙의 승부차에 낙선자가 중앙회에 유권해석을 의뢰하는 등 불복사태로 이어졌다.
홍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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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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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호> 신임 대전지부장에 조규식, 충북지부장에 권순원씨
신임 대전지부장에 조규식, 충북지부장에 권순원씨
21일 인천지부장 선거엔 지순철씨 단독 출마
조규식 후보 권순원 후보
지난 12월 27일 치러진 옥외광고협회 대전지부장 선거 재투표 결과 현 지부장인 조규식 후보가 임기 3년의 차기 지부장에 당선됐다.
조 후보는 이날 대의원 재투표에서 32표를 얻어 23표에 그친 박종윤 후보를 9표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지부장직 재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대의원 61명 가운데 56명이 참가했다.
대전지부는 앞서 지난 8일 지부장선거를 갖고 26 대 25로 1표차로 승리한 조후보에게 당선증을 수여했으나 낙선한 박 후보가 과반득표를 당선으로 명시한 협회 규정을 이유로 이의를 제기, 이날 재투표를 치렀다.
이보다 앞서 지난 12월 22일 치러진 충북지부 제9대 지부장 선거에서는 권순원 후보가 차기 지부장으로 당선됐다.
권 후보는 대의원투표로 진행된 이날 선거에서 총투표수 57표 가운데 29표를 얻어 28표를 얻은 김재암 후보를 간발의 1표차로 제쳤다.
충북지부 차기 감사로는 장지호, 채수인 후보가 선출됐다.
한편 노윤태 지부장의 임기 만료로 새 지부장을 선출하는 인천지부장 선거에는 지순철 수석부지부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인천지부는 오는 21일 임시총회를 열고 단독출마한 지 후보를 대상으로 지부장 선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홍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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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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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호> 강릉시지회 10대 지회장에 김재근씨
강릉시지회 10대 지회장에 김재근씨
협회 강릉시지회는 지난 12월 16일 임시총회를 열고 10대 지회장에 김재근 회원(미성디자인)을 선출했다.
또 감사에는 김명유(동아기획) 회원과 김회산(금성광고기획) 회원이 선출됐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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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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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호> 서울시지부장 선거 이한필.차해식씨 맞대결
서울시지부장 선거 이한필·차해식씨 맞대결
지부장·부지부장으로 동거하다 갈등 끝에 결별한 사이
숙명의 한판승부… 전국적 관심사로 부각
옥외광고협회 16개 시도지부의 맏형이라 할 서울시지부의 차기 수장을 뽑는 지부장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지부는 오는 29일(목)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홀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내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지부를 이끌어갈 제12대 서울특별시지부 지부장직의 주인을 가린다.
이번 서울시지부장 선거는 전국적인 관심사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수도 서울이라는 지역적 상징성 뿐아니라 이번 선거 결과가 향후 협회 내부의 역학구도 및 차기 중앙회장 선거 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어 서울지부 회원들은 물론이고 협회 안팎의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한 후보자 등록에는 이한필 현 지부장과 차해식 중앙회 이사 두 사람만이 접수, 선거가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이 후보의 경우 이번이 연임을 향한 재도전이며 차 후보는 지부장직 첫 출사이다.
수성(守城)의 입장에 선 이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면 협회 역사상 최초로 3년 임기 지부장직을 연임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반면 탈환의 입장인 차 후보가 승리하면 그는 비록 지부장으로서는 초선이지만 지부 차원을 넘어 전국 조직 내부에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게 된다.
때문에 주변에서는 이번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불꽃튀는 접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선거일정이 공식 논의되기 전부터 물밑 선거전은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돼 왔다.
이번 선거전에 있어 먼저 포문을 연 사람은 차 후보다. 그는 서울지부 부지부장이던 올해 초 이 지부장과 심한 노선갈등을 겪고 사실상 결별하는 모습으로 집행부에서 하차한 직후부터 출마를 공언, 차기 지부장직에 대한 강한 의지를 일관되게 밝혀 왔다.
또한 입후보 등록 공고가 나자마자 등록서류를 접수하는 기민한 모습을 보였다.
차 후보는 “현재 우리 지부는 리더십의 부재로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전국 최대지부, 최고지부로서의 위상이 많이 추락되고 조직은 심각한 분열과 갈등 양상을 보이는 등 위기에 처해있는 상태”라면서 “원칙과 상식, 그리고 일관성있는 지부 운영으로 1,200여명 전조직원을 통합하여 명실상부한 최고지부를 재건하려는 사명감을 갖고 출마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차 후보측은 후보가 난립하는 상황을 가장 걱정해 왔는데 등록 전에 출마가 거명돼온 인사들과 야권후보 단일화를 이뤄냄으로써 이번 선거의 승산이 아주 높다고 보고 있다.
반면 이 후보는 최근까지 출마여부에 대한 입장을 유보하면서 신중한 행보를 보여 왔으며 등록도 마감 하루 전에 접수했다.
그러나 일단 출마를 결심하면서는 부회장직과 총무재정위원장직 등 그동안 맡아온 모든 중앙회 직책을 사퇴하면서 배수진을 치는 등 결연한 모습으로 선거전에 임하고 있다.
이 후보는 “그동안 중앙회 파행사태 등을 겪으며 마음고생과 몸고생이 적지 않아 또다시 출마를 생각하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중앙회를 정상화시키는데 있어 당사자격인 역할을 한 입장에서 마무리까지 충실한 역할을 다해야 하고, 지부차원에서 추진했던 종로나 청계천프로젝트같은 공공사업들도 안정적으로 지속하기 위해서는 저의 연임이 필요하다는 지부 회원들의 권유를 받아들여 재출마의 길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 후보측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서울시지부가 중심을 잡아 협회 중앙회를 정상화시켰고 공공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부와 회원들의 내실을 다져온 지난 3년간의 공적을 제대로 평가받는다면 어렵지 않은 선거전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투표권자인 서울시지부 대의원은 120여명. 이들의 표심이 오는 29일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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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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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호> 대전지부장 선거 재투표해야 할 상황
대전지부장 선거 재투표해야 할 상황
당선증 교부했지만 정관의 ‘과반수득표’에 미달
울산지부장 선거는 심판영 후보 당선
지부 총회에서 정상적으로 선거투표가 진행되고 당선증까지 수여됐지만 똑같은 후보들을 대상으로 똑같은 유권자들이 재투표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옥외광고협회 대전시지부는 지난 12월 8일 임시총회를 열고 지부장 선거를 실시했다.
현직 지부장인 조규식 후보와 현직 감사인 박종윤 후보를 대상으로 대의원투표로 진행된 이날 선거에서는 총투표수 58표 가운데 조 후보가 26표를 얻어 25표를 얻은 박 후보를 1표차로 제치고 당선증을 수여받았다. 나머지 7표는 무효표로 처리됐다.
그러나 낙선한 박 후보 및 일부 대의원들은 투표함 보전신청을 하면서 조 후보의 당선에 이의를 제기, 문제가 되고 있다.
이들이 이의제기의 근거로 삼는 것은 협회의 선거관리규정과 정관의 해당조항이다.
선거관리규정 25조 1항은 선거의 당선자를 정관 24조 1항에 의거해 확정하도록 하고 있고, 정관 24조 1항은 총회는 대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도록 하고 있다.
후보자가 과반수 득표를 못하였을 때에는 최다득표자와 차상득표자 2인에 한하여 재투표를 실시, 종다수로 당선자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를 경우 이번 선거의 당선에 필요한 하한선은 30표다.
일반 상식으로는 후보가 2명뿐인 맞대결에서 한 표라도 차이가 나면 승패가 갈리는 법이지만 협회의 경우 정관과 선거관리규정이 과반수 득표를 명시해놓고 있어 1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야 하는 상황이 된 것.
박 후보측은 지부 선관위에 대한 이의제기 뿐아니라 중앙회에 이번 선거과정 전체에 대한 특별감사까지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대전지부장 선거가 앞으로 어떻게 정리될지 주목된다.
한편 지난 12월 8일 치러진 옥외광고협회 울산시지부장 선거에서는 심판영 후보가 당선됐다.
대의원이 아닌 회원들의 직접투표로 치러진 이날 선거에서 심 후보는 65표를 획득, 56표에 그친 박권엽 후보를 제치고 울산지부의 새 지휘봉을 거머쥐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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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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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호> 최장교 부지부장 대통령 표창 수상
최장교 부지부장 대통령 표창 수상
옥외광고협회 서울시지부의 최장교 부지부장(종로사 대표)이 영예의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최 부지부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으로서 남북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해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8일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최 부지부장은 또한 올해 베트남에 종로초등학교를 건립하는데도 앞장을 서는 등 사회활동도 활발히 벌여 이번에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협회 종로구지회장도 겸임하고 있는 최 부지부장은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 역할을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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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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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호> 옥외광고학회, 하반기 왕성한 활동 '눈길'
옥외광고학회, 하반기 왕성한 활동 ‘눈길’
학술대회, 법인회원 간담회 잇따라 열어
(사진) 한국옥외광고학회가 최근 법인회원 간담회(위)와 하반기 정기학술대회(아래)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원내는 김성훈 옥외광고학회장.
옥외광고학회(회장 김성훈)가 법인회원 간담회와 하반기 정기학술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학회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잇따라 행사를 열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반기 정기학술대회 개최
학회는 지난 11월 25일 한양대 제 2공학관에서 ‘2005 한국옥외광고학회 하반기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도시환경 개선’을 주제로 한 사례연구 발표와 ‘옥외광고의 광고태도 등에 관한 연구’, ‘옥외광고물 심의제도에 관한 연구’ 등 4개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조경진 교수(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가 제1주제로 서울시 좋은간판 디자인 매뉴얼 개발 사례를 발표했으며, 제 2주제로는 청계천로 가로환경 개선작업의 일환으로 옥외광고물 디자인 개발을 담당한 김현선 소장(김현선디자인연구소)이 디자인 개발부터 광고물 디자인 및 정비에 걸친 그간의 사업 추진현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 1주제와 제 2주제 모두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시책사업과 관련한 사례발표로 어떻게 도시환경 개선사업이 전개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주제발표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서울시 좋은간판 디자인 매뉴얼 개발과 관련해 낡은 법제도에 기반을 둔 일부 비합리적인 간판 디자인 기준이, 청계천로 간판교체에서는 디자인의 획일성 등이 문제점으로 도출됐다.
제 3주제인 ‘옥외광고의 복잡성과 광고태도, 상표태도, 구매태도와의 관계성에 관한 연구(양영종 교수, 한양사이버대학 광고홍보학과)’는 옥외광고의 효과측정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제 4주제인 ‘옥외광고물의 법적문제와 심의제도에 관한 연구(이구현 국장, 한국언론재단 미디어연구팀)’는 현행 옥외광고물등관리법과 심의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법인회원 간담회 열어
학회는 지난 10월 6개사와 1개 단체를 법인회원으로 영입하면서 산학협동 모색에 나선 가운데 11월 22일 타워호텔에서 법인회원과의 첫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법인회원사로 가입한 전홍, 광인, 그린미디어, 디지아이, CBM영진애드를 비롯해 전광방송광고협회와 소속 회원사 캔스톤과 디지털이미지테크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인섭 한림대 교수, 염병윤 LG애드 국장, 김기원 광고주협회 상무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회 문광위원이면서 간판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바람직한 간판문화 정립과 옥외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회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옥외광고의 효과측정과 관련해 의미있는 얘기들이 오갔다는 점에서 특기할 만 했다. 심성욱 한양대 교수는 ‘옥외광고업계의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옥외광고의 발전을 위해서는 효과모델의 개발이 절실하다”며 “안정된 기관을 통한 조사를 통해 지역별, 상권별, 시간대별 등 세분화되고 집중적인 효과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훈 옥외광고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학협동으로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효과 측정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으며, 공창원 그린미디어 사장도 옥외광고 효과조사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이와 관련, 학회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김기원 광고주협회 상무는 “그동안 옥외광고의 효과측정에 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며 “내년에는 협회차원에서 이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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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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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호> 서울시지부, 옥외광고업 사업자 보수교육 실시
서울시지부, 옥외광고업 사업자 보수교육 실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을 가득 메운 옥외광고업 사업자들
서울지역 옥외광고업 종사자 정례 보수교육이 지난 11월 25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대상자 3,800여명 가운데 1,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이명박 서울시장과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의 격려사와 이한필 지부장, 박영순 연세대 교수, 박재익 동원대 강사, 김정수 서울시 뉴타운사업본부 사업 1팀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각각 ▲광고물 업계전망 및 동향▲광고물디자인과 국가이미지 ▲디자인 실무 ▲옥외광고물 등 관계법규 등으로 이뤄졌다.
서울시지부는 이번 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12~13일 양일간 보충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홍신혜 기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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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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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호> 연말 전국 지부.지회 뜨거운 선거 바람
연말 전국 지부·지회 뜨거운 선거 바람
서울·부산·인천·대전·울산·충북 지부장 임기 종료
서울 14개 등 수십개 지회는 지회장 선거 진행
연말로 접어들면서 옥외광고협회(회장 이형수) 일선 지부 및 지회들의 선거열기가 뜨겁다.
올 연말 또는 연초의 결산 정기총회를 기해 지부장직 임기가 종료되는 지부는 전국 최대 지부인 서울지부를 비롯해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충북 등 6곳. 이 가운데 이미 선거를 치러 당선자를 정해놓은 광주지부를 제외한 5곳 지부가 이미 선거를 진행중이거나 계획중에 있다.
여기에 지부장이 공석중인 부산지부도 지부장을 선출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가 하면 서울 14개 지회 등 전국적으로 100개 안팎의 지회가 지회장을 선출해야 하기 때문에 전국 일원의 협회 각급 조직이 술렁이는 모습이다.
■서울
이한필 차해식 강경원씨 출마표명
아무래도 선거와 관련해 전국적인 이목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서울지부.
아직은 선거일정이 공식 논의되지도 않은 상황이지만 이미 물밑은 선거열기로 뜨겁다.
중앙회 부회장인 이한필 현직 지부장(영등포구)과 차해식 중앙회 이사(동작구), 강경원 전 중앙회 감사(강남구)가 비공식 출마의사를 표명한 상태. 각기 보이지 않는 신경전 속에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직 지부장이 출마하는 관계로 야권후보인 차 이사와 강 전 감사가 모두 출마할지, 아니면 후보단일화를 이룰지가 관심사.
이미 선거일정과 사전 선거운동 여부를 둘러싸고 이런 저런 뒷말들이 난무하기 시작, 향후 선거국면의 전개양상이 주목된다.
■부산
중앙회 제지로 선거일정 난기류에
지부장이 공석이 돼 직무대행체제로 운영중인 부산지부는 심명식 직무대행이 지난 11월 17일을 선거일로 잡고 중앙회에 임시총회 승인을 요청했으나 중앙회가 이를 불허하고 이후 중앙회가 심 직대를 제명징계하고 지부 진상조사에 나서는 등 복잡한 상황이 조성되면서 선거일정 자체가 난기류에 빠진 상태.
중앙회는 이병기 직대를 새로 임명했으나 심 전 직대가 징계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직무 인계를 거부, 사실상 총회 소집과 개최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현재로서는 선거일정을 예상하기가 전혀 불가능한 상황이다.
■대전
현직 지부장-감사 맞대결
지부장선거를 치를 임시총회가 이미 12월 8일 오전으로 잡혀 있다. 지난 11월 25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조규식 현 지부장과 박종윤 현 감사간 2파전으로 판세가 짜였다. 등록순서에 따라 기호는 박 후보가 1번, 조 후보가 2번이다.
두 후보 모두 대전지부 최대지회인 서구지회 소속 회원이어서 이채. 당락을 결정할 전체 대의원 61명중 서구지회가 무려 22명이나 되기 때문에 텃밭싸움이 더욱 치열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울산
박권엽-심판영씨 2파전
대전지부와 같은 날인 12월 8일 울산 태화호텔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새 지부장을 선출한다. 선거는 박권엽 중구지회장과 심판영 전 지부 사업분과위원장의 2파전 구도로 정해졌다.
■인천
선관위 구성으로 선거일정 스타트
지난 11월 23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7명의 위원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선관위는 이번주에 회의를 열어 선거관리 일정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인천은 노윤태 현 지부장이 연임이어서 정관의 출마제한 규정 적용을 받는다. 따라서 후임 자리를 놓고 어떤 인사들이 출마할지가 관심사이나 아직은 비교적 조용한 편이다.
현 집행부 인사들이 특정 후보를 옹립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충북
혼탁 양상 속 경선구도 예상
오는 22일로 임시총회 일정이 잡혀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선거일정이 공고됐다.
다른 어느 지역보다 선거열기가 불을 뿜는 가운데 일부 혼탁 양상도 감지되고 있다.
유인택 현 지부장의 과거 보궐선거에 의한 잔여임기가 정관의 출마제한 규정에 해당되는지를 놓고 선관위가 중앙회에 유권해석을 요청하면서 선거국면에 미묘한 파장이 일었다.
그런가 하면 선거일정을 목전에 두고 유력한 출마예상자에 대한 징계 요청이 벌어지고 이 와중에 해당 인사가 현직을 돌연 사임하는 사단도 벌어졌다.
유 지부장의 출마는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이 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선거가 경선 구도로 치러질 것이라는 것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전국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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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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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호> 김인수 전 사무처장 복직명령
김인수 전 사무처장 복직명령
서울노동위, 중앙회 부당해고 인정
옥외광고협회(회장 이형수) 사무처장으로 근무하다 지난 9월 징계해고된 김인수씨에 대해 사법기관의 복직 명령이 내려졌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 11월 30일 김 전 처장이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에 대해 신청인의 부당해고 주장이 인정된다며 즉시 원직에 복직시키고 해고기간 동안의 임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김 전 처장은 지난 9월 22일 중앙회가 규정위반 및 직무태만으로 인한 재정손실을 이유로 징계해고하자 노동위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냈었다.
이에 대해 중앙회 관계자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잘못된 것으로 정식으로 변호사를 선임,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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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호> 마포지구지회, 연말 '온정의 손길'
마포구지회, 연말 ‘온정의 손길’
(사진)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복지시설을 찾은 마포구지회 회원들. 왼쪽부터 이형규·김수엽 부지회장, 안영길 회원, 김이석 지회장, 정준은 사무국 직원.
옥외광고협회 서울 마포구지회는 지난 11월 24일 관내 복지단체인 (사)한국환경장애연구협회 마포재활센터를 찾아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지회는 이날 회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대형 김치냉장고 1대와 20kg들이 쌀 5포대를 전달하고 따뜻한 온정의 마음도 함께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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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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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호> [지회탐방] - 동두천시지회
작지만 알토란처럼 속이 꽉 찬 지회
회원 단합 ‘똘똘’… 31개 지회 체육대회 우승 저력 발휘
유관기관 유대 ‘탄탄’… 동두천지역 도시미관 선도에 앞장
(사진1) 동두천시지회는 규모에서는 경기도지부 소속 지회 가운데 등위를 밑에서 세야 빠를 정도로 작지만 결속력은 그 어느 지회 못지않다. 지난 11월 열린 경기도지부 체육대회에서는 덩치 큰 지회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사진2) 동두천의 도시미관 개선을 주도하고 있는 지회 임원진과 시청 공무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천세진 주택과 주임, 김영환 부지회장, 강현덕 경기도지부 부지부장, 김상근 주택과 계장, 황용택 지회장, 김태형 주택과 주임, 이종승 사무장.
지난 10월 29일 광명시청 시민운동장에서 1,0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 속에 치러진 제 8회 경기도지부 체육대회.
이날 체육대회는 작지만 강한 동두천시지회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자리였다. 참가규모로는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회원수 21명의 동두천시지회가 덩치 큰 지회들을 물리치고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것. 동두천시지회는 이날 우승기를 거머쥐며 회원 모두의 단합된 힘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처럼 동두천시지회(지회장 황용택)는 작지만 강한 지회다.
동두천시에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옥외광고물 제작업을 하고 있는 이는 모두 24명. 이 가운데 21명이 지회 회원이다. 가입률로만 보면 100%에 가까운 수치지만, 회원수로는 경기도지부 소속 31개 지회 중 등위를 밑에서 세는 게 빠를 정도로 작다.
그렇다면 이렇게 작은 지회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동두천시지회 힘의 원천은 바로 똘똘 뭉친 회원들의 단합력이다. 92년 경기도지부의 발기와 함께 탄생한 이래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간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동두천시지회 특유의 탄탄한 팀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것. 이들은 서로간에 ‘형님 아우’하는 끈끈한 결속을 자랑한다. 손이 모자라거나 남을 때는 일감을 나누는 ‘품앗이’도 마다하지 않는다.
황용택 지회장은 “동두천은 인구가 7만에 불과한 소도시이다 보니 옥외광고사업자의 수도, 회원 수도 적은 편”이라며 “작은 지역사회에서 동종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만큼 서로 의식하고 경쟁하는 관계보다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상부상조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서로간의 끈끈한 교류와 협력이 지회 결속의 근간이자 작지만 알토란같은 지회를 만든 원동력인 셈이다.
동두천시지회는 이같은 탄탄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황 지회장은 “옥외광고물이 도시미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책임과 사명감으로 건전한 광고문화를 만들기 위해 회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며 “불법광고물 정비, 재래시장 개선사업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들려줬다.
시청 담당부서와의 관계가 좋은 것은 당연한 일. 동두천시청 주택과 김상근 계장은 “각종 시책 및 시정홍보, 불법광고물 정비활동 등 지회와의 상호 유기적인 관계가 광고물관리 업무에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된다”며 “지회와 협조가 잘 이뤄지다 보니 시의 규모가 작은 이유도 있지만 여타 지자체에 비해 불법광고물 수량이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기자가 동두천을 찾은 지난 11월 29일 김상근 계장을 비롯한 시청 담당공무원과 황용택 지회장, 김영환 부지회장, 이종승 사무장, 강현덕 경기도지부 부지부장 등 지회 임원진이 간만에 자리를 함께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관청과 사업자단체간 허물없는 대화는 점심식사 자리까지 이어졌다. ‘유기적인 관계’를 강조한 황 지회장의 말이 괜한 얘기가 아님을 실감케 했다.
이날 자리에서 담당 공무원과 지회 임원진들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최일선에 서있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기로 다시 한 번 결의를 다졌다.
화합과 단결 속에 모범적인 지회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동두천지회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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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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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호> 서울 옥외광고사업자 정기교육 실시
25일 세종문화회관서… 불참시엔 과태료
서울지역 옥외광고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례 보수교육이 오는 25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옥외광고물법 등 관계법규와 옥외광고업의 환경 변화 등 옥외광고 사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여러 가지 직무교육이 강의와 문답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4시간이며 참가자는 교육비 2만5,000원과 필기도구를 지참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등관리법 및 시행령에 따른 의무사항으로 불참시에는 25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 대상자는 서울지역 25개 구청에 옥외광고업 신고가 돼있는 사업자 가운데 올해 신고를 한 신규사업자들을 제외한 기존사업자 3,886명이다.
문의: 옥외광고협회 서울시지부
(02-882-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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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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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호> 옥외광고협회 징계·조사 싸고 또다시 ‘시끌’
대상자들 강력 반발… 일부는 법적 대응 착수
지도부 균열 조짐으로 새 집행부 지도력 시험대 올라
중앙회 상층부의 내분으로 장기간 심한 몸살과 파행을 겪었던 옥외광고협회(회장 이형수)가 전현직 간부들에 대한 징계 및 산하조직에 대한 조사 문제 등을 둘러싸고 또다시 혼란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협회는 지난 11월 18일 부산지부에 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윤문호)를 파견, 조사활동을 벌이려 했으나 부산지부 소속 일부 회원들의 반발과 실력저지로 조사활동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중앙회 조사단과 지부소속 회원들 사이에 욕설과물리적 충돌이 빚어지고 급기야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로까지 비화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24일 현 집행부가 출범한 이후 협회 내부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회 조사단은 이튿날 조사활동을 재차 시도했지만 지부사무실의 출입문이 잠겨 있어 조사를 중단한채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부 사무실은 출입문에 부산지부장직무대행 명의와 진상조사위원장 명의의 출입봉인서가 나란히 붙어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협회는 이에 앞서 지난 11월 3일 이사회를 열고 심명식 부산지부장직무대행에게 제명의 중징계를 내린 것을 비롯해 ▲정성곤 경남지부장 1년 자격정지 ▲이갑수 전 회장직무대행 제명 및 변상조치 ▲윤병래 전 부회장 1년 자격정지 ▲권혁호·김정식 전 감사 각 서면경고 등 전현직 간부 6명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이에 대해 심명식 전 지부장직무대행과 정성곤 전 지부장 2명은 법원에 징계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하는 등 법적 대응에 착수했으며 나머지 인사 가운데 일부도 곧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협회는 또다시 인사문제를 둘러싸고 법적 분쟁을 겪게 됐다.
협회는 또한 이사회가 이들에 대한 징계를 의결하는 과정에서 감사를 포함한 협회 임원들간에 현격한 견해차가 발생하고 징계 결과를 놓고 일부 임원들이 지도부에 반감을 표출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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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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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호> ‘협회·단체 페이지’ 고정면으로 신설
본지는 이번 호부터 옥외광고협회를 비롯해 우리 업계의 여러 협회, 협의회, 업종모임 등 각급 조직들에 관한 제반 소식을 다루기 위한 ‘협회·단체 페이지’를 고정면으로 신설합니다.
‘협회·단체 페이지’는 각종 협회와 단체의 업무와 정책, 행사, 동정, 미담, 문제점, 회원들에 관한 이야기 등 다채로운 소재들을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인력 부족과 거리상의 제약 등으로 본지에서 일일이 취재를 하기가 불가능한 만큼 협회·단체 관계자 여러분들의 활발한 동참과 제보를 바랍니다.
제보 및 취재요청 : 편집국(02-336-9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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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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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호> 서울.경기지부 체육대회
옥외광고인들의 ‘축제 한마당’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옥외광고협회 산하 지부들이 잇따라 가을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지부와 경기지부가 각각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시지부(지부장 이한필)는 지난 22일 구로본동 안양천변 운동장에서 ‘제7회 서울옥외광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5개 지회 소속회원 및 가족 1,200여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종합우승은 동대문구지회가 차지했으며 2위는 영등포구지회, 3위는 양천구지회가 차지했다.
경기도지부(지부장 김상목)도 1주일 후인 10월 29일 광명시청 시민운동장에서 ‘제 8회 경기도지부 시·군옥외광고인체육대회’를 열었다.
26개 지회 소속회원 및 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로 치러졌으며 축구, 족구, 줄다리기 등의 종목으로 지회 대항전을 펼쳤다. 우승은 동두천시지회에, 준우승은 안양시지회에 돌아갔다.
두 지부의 옥외광고인 축제 한마당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은·홍신혜 기자
(사진1) 입장식 이후 개회식을 하고 있는 지회원들. = 서울
(사진2) 선수들의 입장 퍼레이드를 박수로 격려하고 있는 단상의 내외빈들. 왼쪽부터 대회장인 김상목 경기지부장(손흔들고 있는 사람), 이형수 중앙회장, 이화순 경기도 도시주택국장, 한사람 건너 전재희 한나라당 국회의원. = 경기
(사진3)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시지부와 충남지부의 자매결연식도 함께 열렸다. 사진은 서명을 하고 있는 이한필 서울시지부장(왼쪽)과 한창상 충남지부장(오른쪽). = 서울
(사진4) 서울지부 체육대회에서 입장상 1등을 차지한 동대문구지회의 화려한 입장 퍼레이드 모습. = 서울
(사진5) \'영차, 영차\' 체육대회의 으뜸,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회원들. = 경기
(사진6) 가면 등 가지각색의 소품을 착용한 마포구지회 회원들이 입장하고 있다. = 서울
(사진7) 힘찬 팡파레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육군 군악대. = 경기
(사진8) 고양시지회 회원들이 손을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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