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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호> 협회 정기총회 시기 싸고 공방전 예고
- 관리자 오래 전 2006.02.24 14:42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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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정기총회 시기 싸고 공방전 예고
이사회 ‘3월 15일 소집’ 의결… 회장은 소집공고 뒤 돌연 취소
다음달 15일 열릴 예정이던 옥외광고협회 정기총회가 회장이 이사회에서 의결한 사항에 대해 갑작스럽게 보류를 결정하고 일정을 변경하고 나섬에 따라 총회 날짜를 놓고 논란과 시비가 예상된다.
협회 이사회는 지난 13일 22-7차 이사회를 열고 2005회계연도 결산 정기총회를 3월 15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이형수 회장은 장소를 여의도 63빌딩으로 정한뒤 지난 16일 안건 등을 명시한 공고문을 통해 제35회 총회 소집을 정식 공고했다.
그리고 사무처는 이를 토대로 63빌딩측과 가계약을 하고 각 언론매체에는 관련기사 보도를 요청하는 업무협조 공문을 보냈다.
그러나 이 회장은 이튿날인 17일 갑자기 사무처 당당직원에게 총회일정 변경을 이유로 각 언론사에 전화를 걸어 보도 보류를 요청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협회 정기총회는 매 2월중에 소집하도록 정관에 명시돼 있어 이번 정기총회가 3월로 연기되는 것을 놓고 협회 일각에서는 소집권자인 회장이 정관을 위배하는 것이라며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었다.
따라서 이사회 의결사항을 회장이 직권으로 뒤집은 이번 결정을 둘러싸고 한바탕 정관위반 등 책임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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