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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 화장실 사진훼손 사건 충격파 '일파만파'
- 관리자 오래 전 2006.05.19 01:14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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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실 사진훼손 사건 충격파 ‘일파만파’
“범인 색출” 여론 속 서울지부 직원 “누가 했는지 안다” 발언 주목
이형수 전 회장은 수사의뢰 의사 묻는 질문에 묵묵부답
지난 4월 27일 회장실로 몰려든 회원들을 앞에서 사진훼손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형수 전 회장과 설명을 듣고 있는 회원들. 뒤로 보이는 사진이 훼손의 화를 당했던 역대 회장 사진들이다.
회장실에 비치된 역대 회장들의 액자사진과 기념사진 속 인물들의 모습이 마구잡이로 훼손된 사실을 기사화한 지난 99호 SP투데이 보도는 협회 안팎에 큰 파장을 안겼다. 협회 관계자들은 직책과 관계없이 이를 충격적 사건으로 받아들이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로 행위자를 반드시 찾아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4월 27일 회장실에서는 이 문제로 뜨거운 장면이 연출됐다. 현장 상황을 스케치한다.
○…이 전 회장은 처음에는 흥분한 표정으로 “최 사장은 사진을 찍어가지 않았다”고 보도내용 자체를 원천부정. 그리고 조금 뒤 본지의 자작극 가능성을 제기하다가 나중에는 제보자의 자작극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 이에 “자작극이 의심되면 행위자를 밝혀내기 위해 수사기관에 고소고발을 하면 되지 않느냐”고 수사의뢰 의사를 묻자 “할 줄 몰라서 참는 것이 아니다”고 발끈. 그러나 의사를 재확인받고는 끝까지 답을 하지 않았다.
○…이 전 회장은 해명을 권유받자 김상목 회장직무대행과 사무처 직원이 사진을 찍던당시의 상황을 장황하게 설명.
이 전 회장은 “김상목씨가 들어와 10분정도 있다가 두리번거리더니 임근난 대리를 오라고 하여 손으로 가리키기에 보니 사진속에 시커먼 것이 있어 내가 얼른 지우라고 했으나 사진을 찍었다”면서 “이주섭 감사를 불러 이것은 상식밖의 유치한 짓이라고 지적했다”고 설명.
이 전 회장은 이어 사진 훼손은 김 직무대행의 행위라고 주장하다가 “그럼 증거물로 그대로 놓고 고소고발을 하지 왜 지웠느냐”고 질문하자 처음에는 지운 적이 없다고 부인.
그러나 김 회장직대가 당시 지우던 장면을 묘사하며 몰아붙이자 “지워지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지워본 것”이라고 답변, 좌중에 잠시 폭소가 터졌다.
○…사진 훼손은 회장실에서 벌어졌다는 점에서 출입문의 번호키를 이 전 회장 말고 누가 또 알고 있는가가 관심.
그런데 이 전 회장은 자신도 키번호를 모르며 매번 누군가가 열어줘 출입을 하고 있다고 설명.
매번 열어주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서울지부 직원 두세 명”이라고만 하고 거명을 피하다가 서울지부 누구냐고 계속 캐묻자 “김강열 차장하고…”라고 말한뒤 말꼬리를 내렸다.
그러나 “김 차장은 번호를 모른다고 분명히 말했었다”고 지적하자 더이상 입을 열지 않았고 곤혹스런 질문이 계속되자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회장실을 나갔다.
○…한편 훼손한 사람이 누구일까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 전 회장이 회장실 키번호를 알고 있다고 밝힌 김강열 차장이 입을 연 것으로 알려져 주목.
김상목 회장직무대행은 “둘이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누가 사진을 훼손했는지 자신은 알고 있다고 김 차장이 말했다”고 전언.
김 직무대행은 이어 “누구라고 밝히지는 않았지만 누구인지를 짐작할 수 있는 힌트는 주었다”면서 “추가 단서를 포착해 행위자를 밝혀낼 것”이라고 밝혔다.
회장실에 비치된 이형수 전 회장의 소형 사진액자. 본지의 보도 이후 유리가 덮인 액자의 훼손은 모두 지워졌으며 사진물 자체가 훼손된 것은 이 전 회장 모습이 담긴 다른 사진들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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