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6.04.26 19:34

<99호> 충격! 봉쇄된 화장실 안에서 이런 일들이...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충격! 봉쇄된 회장실 안에서 이런 일들이…





역대회장 사진 마구잡이 훼손… 송도섭-일자눈썹, 임병욱-턱수염, 김석일-콧수염


기념사진 속 인물들도 ‘인격모독’ 수난 - 감사들 명단은 기구표에서 아예 빼버려


 


 


1146046970712.gif\"


 


1146046986638.gif\"

아무리 증오가 깊기로서니…


지난해 5월 회장 당선을 기념해 찍은 단체사진과 7월 정기총회를 기념해 찍은 사진 속의 일부 인사들이 흉칙한 모습으로 훼손돼 있다.


 


 


1146047464015.gif\"


수난의 역대회장


콧수염이 덧칠된 김석일 전 회장의 액자사진. 이 사진 좌측의 송도섭 전 회장은 일자눈썹이, 우측의 임병욱 전 회장은 턱수염이 덧칠됐다.


 


 


1146047487388.gif\"


출입문의 첨단 자물통


이형수 전 회장이 해임된 다음날 새로 설치한 회장실 출입문의 번호키. 최측근 부회장과 서울지부 직원조차 번호를 몰라 이 전 회장 부재시에는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





 


1146047539759.gif\"


사라진 이름들


회장실 벽에 설치된 협회 기구표상의 사라진 이름들. 해임안을 발의한 감사4명, 회장직무대행으로 선출된 김상목 부회장 겸 코사인위원장, 총회때 회장에게 직격탄을 날린 원미옥 여성특위 위원장의 이름이 삭제돼 있다.


 


 이형수 전 회장이 해임당한 직후 자물쇠를 새로 설치, 타인의 출입을 봉쇄한 가운데 회장실 안에서 정상인의 소행으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행위들이 자행되고 있음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회장실 한쪽 벽 상단에 영구비치되고 있는 역대회장의 액자사진들이 마구잡이로 훼손되고 이전 회장이 당선을 기념해 측근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정기총회를 기념해 임원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 속의 일부 인사들도 악의적으로 변형되고 훼손된 모습으로 포착됐다.


또 해임 발의를 주도한 감사 4명을 비롯해 이 전 회장을 공개비판한 일부 인사들은 기구표에서 아예 명단을 빼버렸다.


회장실은 이 전 회장이 해임된 직후 번호키를 설치, 비밀번호를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고 혼자 관리해 왔다는 점에서 회장실 안에서 행해진 이 엽기적인 사건과 관련, 일대 파문이 예상된다.


사진속 인물들 가운데 훼손의 정도가 가장 심한 사람은 해임된 이 전 회장을 대신해 회장직무대행으로 선출된 김상목 경기지부장. 두 장의 기념사진중 하나는 털복숭이 배트맨으로 변형되고 하나는 공작원을 상징하는 선글라스맨으로 둔갑돼 있다.


이 전 회장을 공금횡령과 사기 등 혐의로 형사고소한 차해식 전 이사, 해임가결을 주도한 김기택 전 이사, 해임 발의서에 서명한 이주섭 감사, 총회장에서 몸싸움을 벌인 박승기 경기지부 대의원, 이 전 회장과 최근 실랑이를 벌인 윤대영 전 동작지회장과 정병춘 관악지회장, 한 정성곤 경남지부장 등도 흉칙한 모습으로 변형돼 있다.


이들은 모두 회장을 해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훼손행위의 배경이 증오심에서 비롯된 것 임을 짐작케 해주고 있다.


사진 훼손은 역대 회장들에게도 미쳤다. 우선 이번 정기총회에 전임회장으로는 유일하게 참석, 격려사를 하면서 경호원과 경찰 동원 등을 비판하는 등 직설적으로 쓴소리를 하고 이 전 회장의 신원조회 건을 문제삼은 김석일 전 회장에게는 카이젤 콧수염이 덧붙여졌다.


또 두 차례 선거에서 맞붙었던 임병욱 전 회장에게는 턱수염이, 선거때 임 전 회장 편을 든 송도섭 전 회장에게는 일자눈썹이 덧칠돼 고약한 인상으로 변모됐다.


훼손된 사진을 목격한 협회 한 관계자는 “사진을 훼손하는 것은 인격을 모독하는 야만행위가 아닐 수 없다”면서 “다른 곳도 아니고 이 전 회장이 직접 열쇠를 걸어 잠그고 관리하는 회장실에서 저질러졌다는 점에서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역대 회장 사진은 누구도 함부로 범할 수 없는 협회의 역사이자 상징”이라면서 “정신병자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이번 행위에 대해 확실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훼손된 사진들과 기구표는 본지 최병렬 발행인이 얼마 전 이 전 회장이 총회에서 한 발언에 항의하기 위해 회장실을 찾았다가 처음으로 확인했다.


이 전 회장 등과 대화를 나누면서 내부를 둘러보다 훼손된 사진들을 발견, 액자를 들어다 보이며 동석자들에게 지적을 한뒤 다시 제자리에 위치시켰다.


이어 이 전 회장이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기위해 회장실을 비운 사이 문제의 사진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전 회장은 이날 최 발행인이 “왜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하는 공동재산을 사유재산인 것처럼 마음대로 봉쇄하고 개인돈으로 월급주는 것도 아니면서 직원들의 키와 업무를 마음대로 빼앗느냐” 고 강력 항의한 뒤끝이어서인지 회장실을 비우면서 나가달라는 소리를 하지 않았다.


이 전 회장은 해임된 직후 회장실 출입문에 번호키를 설치, 최측근들에게도 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혼자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출입문은 일단 닫히면 자동으로 잠금되어 이 전 회장 이외에는 밖에서 열고 들어갈 수 없다.


한편 김상목 회장직무대행이 초근 사무처 직원을 시켜 훼손된 사진들을 카메라에 담는 과정에서 이 전 회장은 사진촬영을 저지하기 위해 심하게 반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