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6.06.12 21:52

<102호> "안전도검사 기준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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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검사 기준마련 시급”


  


옥외광고학회 상반기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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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옥외광고학회는 지난 6월 2일 고려대에서 ‘2006년 상반기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첫 주제발표에서 오래전부터 필요성이 제기돼 온 옥외광고물의 안전도검사 기준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오래전부터 필요성이 제기돼 온 옥외광고물의 안전도검사 기준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같은 주장은 한국옥외광고학회가 지난 6월 2일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고위과정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2006년 상반기 정기 학술대회’에서 제기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영배 용인송담대학 겸임교수는 ‘옥외광고물등관리법상에서 안전도검사 기준 제정의 원칙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옥외광고물의 안전도검사는 당장 현장에서 집행하는 것보다 얼마나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검사방법을 마련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현행 안전도검사 기준의 문제점으로 ▲용어에 대한 정의가 마련되어 있지 않고 ▲현장검사에 필요한 체크항목에 불과하며 ▲광고물이 부착되는 건물 등에 대한 구조내력 및 주변여건에 대한 고려가 빠져 있고 ▲안전도검사 업체선정의 기준과 방법 또한 마련돼 있지 않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김 교수는 “현행 안전도검사가 비합리적이고 비능률적인 ‘육안검사’라고 비난받는 이유가   바로 기준제정의 부재에 있다”며 “당장 현장에서 집행하는데 앞서 기준을 제정하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제 2주제는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의 ‘공공환경구성요소로서 유연성원단 간판의 환경성에 관한 연구’, 제 3주제는 강태중 전주국제대 교수의 ‘극장광고의 현황 및 연구 트렌드에 대한 탐색적 고찰’, 제 4주제는 심성욱 한양대 교수의 ‘지하철 모니터방송광고효과에 관한 연구’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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