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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호> 한신애드 현직부장 등 급여명목 거액 빼돌린 단서 포착
- 관리자 오래 전 2006.08.28 00:35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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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애드 현직부장 등 급여명목 거액 빼돌린 단서 포착
월 430여만원씩 허위급여 지급… 장부상 이중계상해 부풀리기도
지난해 10,11월분 - 올해분은 자료 증발해 확인 불가능
회계장부 등을 봉인해놓은 지부장실 앞을 서성이고 있는 승창환 한신애드 부장(왼쪽)과 지부장 진영과 감사 진영의 몸싸움을 근심어린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무국 황익 사원.
이한필 지부장이 자신의 개인회사인 한신애드 현직 부장과 편법고용한 사무국 직원을 일용직으로 근무시킨 것처럼 허위 서류를 작성하고 인건비 명목으로 월 430여만원씩을 지부 공금에서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이들에게 지급한 금액을 회계처리하면서 지출항목에 이중으로 계상, 2배로 부풀려 경비처리했다.
이같은 사실은 지부 한 관계자가 최근 본지에 제보를 해옴으로써 밝혀지게 됐다.
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지부장은 한신애드 부장 승창환(46) 씨에게 지난해 10월분 및 11월분 임금으로 462만원을 지급했다. 일당 15만원과 일 식대 4,000원씩을 기준으로 매월 15일분씩 계산해 지급한 것.
또 사무국 직원인 황익(36) 씨에게 같은 명목으로 402만원을 지급했다.
지급시점은 황씨가 12월 8일, 승씨가 12월 14일로 모두 지부장선거 기간중이다. 임금 명목임에도 세금과 보험료 등을 일체 공제하지 않고 전체 금액을 한꺼번에 일괄 지급했다. 은행입금 수수료도 지부 공금으로 처리했다.
그러나 승씨는 엄연한 한신애드 현직 부장의 신분에다가 10월과 11월에 협회에 근무한 사실이 없다.
황씨의 경우도 지부 직원이지만 문제는 똑같다.
황씨가 이 지부장에 의해 편법고용된 시점은 10월 28일이고 이때부터 4일치를 근무한 10월분 급여 22만 여원이 별도로 지급됐다.
11월분도 186만6,000원의 정상급여가 별도로 지급됐다. 이 때는 세금과 보험료 등 13만 6,670원의 공제도 이뤄졌다.
황씨는 이 지부장과 같은 충남 청양 출신이면서 이 지부장의 친동생이 운영하는 업체에 근무하다가 정식 채용절차 없이 편법으로 고용돼 근무해 왔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같이 허위로 지급된 급여임에도 회계장부상에서 2배로 부풀려 비용처리됐다.
승씨의 경우 12월 8일과 14일에 잡급 계정에서 각기 다른 명목으로 462만원씩 총 924만원을 비용처리하고 황씨의 경우는 8일 하루에 잡급 계정에서 각기 다른 명목으로 402만원씩 총 804만원을 비용처리했다.
합쳐서 1,726만원의 지부 공금이 부당하게 소진된 것이고 이 만큼 누군가가 이득을 봤다는 얘기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해서 잡급 지출액이 예산을 초과하자 12월 31일 3,984만여원을 급료로 대체 처리하고 598만여원은 회의비로 대체하여 연간 잡급 지급액이 1,072만원인 것처럼 회계를 조작하여 총회에 보고했다.
두 사람에게 이처럼 거액이 지급되고 회계까지 조작된 사실은 사무국의 다른 직원들조차 까맣게 몰랐다.
이 지부장이 지난해 12월 이후에도 이들에게 계속 허위급여를 지급해 왔는지는 올해분 회계자료에서 확인이 되어야 하나 자료 일체가 증발되고 없어 확인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한필 지부장은 이들 두 사람 외에도 한신애드 여직원인 이선정 대리(28)를 시급 임시직으로 편법고용, 잡급에서 월급을 지급하면서 회계출납업무 일체를 전담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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