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6.08.28 00:23

<107호> [서울지부 감사 현장스케치] 전격적인 감사에 이한필측 당황한 채 필사적인 저항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서울지부 감사 현장스케치





전격적인 감사에 이한필측 당황한 채 필사적인 저항


 


지부장실 봉인자료 놓고 탈환공세-육탄방어 매일 반복  


이한필씨, 감사거부-경찰신고-기물파손-인원 및 장비동원 등 ‘총력’


 


1156691424537.gif\" 1156691433568.gif\"


(사진1) 망치로 지부장실 문을 부수려다 경찰과 회원들의 저지로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이한필 지부장. 손가락들이 가리키는 오른손에 망치가 들려 있다. 오른쪽은 펜치가 들어있는 서봉석 부지부장의 뒷주머니.


 


1156691443512.gif\" 1156691462385.gif\"


(사진2) 서봉석 부지부장이 증거용으로 장부를 챙기는 직원들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3) 사무국 직원들이 회계장부와 공문서 등이 봉인돼 있는 지부장실 앞에서 24시간 철통경계를 서고 있다.


 


 1156691762788.gif\" 1156691769999.gif\" 1156691775940.gif\"


(사진4) 이한필 지부장이 감사를 방해하기 위해 몰래 절단한 복사기 연결선과 전화인터넷 연결선 . 오른쪽은 임의로 훼손한 감사봉인. 


 


1156692055795.gif\" 1156692069090.gif\"


(사진5) 건물 밖에서 감사가 진행중인 회관 2층을 근심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는 협회 관계자들. 이형수 회장, 이한필 지부장, 이종석 오병심 부지부장, 채용수 서대문지회장, 이정수 영등포지회장, 이상명 중앙회 총무부장 등의 얼굴이 보인다.


(사진6) 지부장실 탈환을 위해 팔을 걷어부친 이 지부장의 측근인사들. 왼쪽부터 이만식, 오병심, 서봉석 부지부장.


 


1156692115124.gif\" 1156692124774.gif\"


(사진7) 감사를 엄호하는 진영과 저지하는 진영이 각자 경찰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지금부터 감사를 실시…” 선언에 우왕좌왕


○…서울지부에 대한 중앙회 감사는 작전을 펼치듯 전격적으로 단행됐다.


그동안 연기 요구나 자리비우기, 정면거부 등으로 수차례 감사를 무산당한 감사들이 감사개시 직전에 감사공문을 발송한뒤 곧바로 들이닥친 것.


일부 지회장들과 회원들이 동행한 가운데 지부에 도착한 오후 2시쯤 회관 2층 지부 사무실에는 이한필 지부장과 서봉석, 오병심, 이종석 부지부장이 마주앉아 대책회의를 하고 있었던 듯 탁자위에는 직원 인사자료와 SP투데이의 취재확인 공문 등이 놓여 있었다.


이들은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들이닥치자 당황해 하면서 방문자들과 수인사를 나눴지만 서봉석 부지부장이 강영균 동작지회장을 상대로 고함을 지르고 삿대질을 하면서 이내 살벌한 분위기로 돌변.


지부장단과 방문자들 사이에 잠시 실랑이가 벌어진뒤 신봉준 감사는 \"지금부터 감사를 실시하겠다. 사무국 직원들은 수감준비를 하라\"고 지시.


이에 지부장단은 \"감사의 절차가 잘못됐다\"면서 감사 자체를 부정하고 직원들에게 지시를 따르지 말라고 지시.


그러나 직원들이 감사의 지시를 따르자 이 지부장은 회계장부가 보관된 캐비닛까지 쫓아가 몸으로 막아서는 한편 형사책임을 묻겠다고 겁을 주는 등 사력을 다해 저지에 나서고 이에 맞춰 서봉석 부지부장은 증거용이라면서 카메라로 자료를 챙기는 직원들을 촬영.





한신 여직원, 회계장부 동반 자취 감춰


○…서울지부의 회계등 핵심업무를 전담해온 것으로 알려진 한신애드 여직원 이선정씨는 사무실에 없었으며 이 지부장의 동생회사 출신인 황익 안전도검사기사와 서봉석 부지부장의 추천으로 편법채용한 이병운 차장은 감사들이 들이닥치자 곧바로 사무실을 빠져나가 버렸다.


하지만 한신애드 여직원이 지부 사무실에서 자취를 감춘 것과 동시에 비치돼 있어야 할 회계장부와 통장, 전표 등 회계관련 핵심자료들도 무더기로 사라져 버렸음이 캐비닛을 열자마자 곧바로 확인.


특히 사무국 직원들이 집단사직한 이후 한신애드 직원들과 이 지부장의 특수연고 인맥들이 포진한 이후인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의 회계장부는 깡그리 증발되고 없는 상태.


지부 관계자는  \"올해분 회계장부와 부속자료들은 감사를 받지 않아 원상태 그대로이고 연말 두달분은 체육대회와 교육위탁사업, 지부장선거, 송년행사 등 비용이 집중적으로 집행된 시기의 것들\"이라면서 \"올해분과 연말 두달분이 없어진 것은 뜻하는 바가 크다\"고 의미를 부여.





이한필 지부장, 장부 소재 놓고 ‘횡설수설’


○…이한필 지부장은 처음 감사들이 증발된 자료의 소재를 캐묻자 \"분기별 세무보고를 위해 세무사사무실에 가있다\"고 설명.


그러나 \"분기별로 보고하면 3개월분 말고는 다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일부는 세무사사무실에 가 있고 일부는 다른 곳에 있다\"고 수정발언.


그러나 전화확인 결과 세무사사무실에 자료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다시 장부의 소재를 추궁받자 \"내가 언제 세무사사무실에 가있다고 했느냐. 가있을 것이라고 했지\"라고 말을 바꾼뒤 여러 사람이 들었던 사실을 증언하자 \"도둑을 맞았다\"고 다시 둘러대는 등 횡설수설.


이 말이 떨어지자 서봉석 부지부장은 회관 앞 대로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을 향해 \"도둑잡아라\"를 연발하며 소재를 캐묻는 회원들을 조롱.





직원들, 봉인자료 사수 24시간 철통경계


○…이한필 지부장은 이어 이튿날 열린 지회장단회의에서는 보안카드 검색결과 심야에 누군가 들어왔다 나간 흔적이 있고 그때부터 장부가 없다고 발언, 직원들을 범인으로 지목.


이에 대해 직원들은 \"우리는 이 지부장의 비리를 고발하려고 하는 입장\"이라면서 \"이 지부장과 몇몇 측근인사들의 비리가 담긴 증거물들을 우리가 훔쳐다가 없앨 이유가 없다\"고 일축. 


한편 직원들은 이때부터 나머지 회계장부와 서류중 단 한 장만 없어져도 자신들이 누명을 뒤집어쓸 것이라면서 지부장실 앞에서 토요일과 일요일도 없이 24시간 철통경계를 서며 봉인된 자료를 지키느라 혼신을 다하는 모습.





복사기선·전화선 절단에 망치까지


○…차해식 중앙회 이사를 중심으로 우종구(성동) 권영철(동대문) 이종민(강서) 강영균(동작) 정병춘(관악) 임병균(강남) 등 지회장들은 소속 회원들을 동원해 조를 편성, 감사들의 봉인을 수호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반면 이한필 지부장을 위시해 서봉석, 오병심, 이만식 부지부장과 이정수(영등포), 이용직(구로) 지회장 등 이 지부장측은 봉인 무력화 및 지부장실 탈환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습.


지부 사무실에 대한 헤게모니를 상실한 이 지부장측은 한 층 바로 위의 중앙회 사무실을 본거지로 삼아 수시로 아래위층을 오가며 상황을 정찰하고 지부장실 탈환을 시도, 양 진영 사이에는 하루에도 몇 차례씩 입씨름과 몸싸움 등 실랑이가 반복적으로 연출.


특히 봉인 3일째인 지난 25일에는 이 지부장측이 망치와 펜치까지 동원, 지부장실 탈환에 나섰으나 경찰과 사무국 직원 및 일부 회원들의 저지로 실패.


이 과정에 이 지부장은 철판으로 된 출입문의 자물쇠를 향해 망치를 휘두르다가 주변의 저지로 자물쇠를 비껴 맞힌뒤 중심을 잃고 바로 옆 탁자위로 넘어졌고 이때 직원들이 식사중이던 음식그릇들이 튕겨오르고 나뒹구는 바람에 사무실은 아수라장을 방불.


이 지부장은 앞서 감사 첫날 복사기의 연결코드를 절단하고 전화선과 인터넷 연결선도 절단하거나 뽑아버렸으며 오병심 부지부장은 계단 벽면에 설치된 전원 차단기를 내려 지부장실을 암흑의 공간으로 만드는 등 감사를 방해하기 위해 안간힘.


이들 기물파손과 전원차단 장면은 사무국 직원들과 모 지회장이 목격.





다섯번 출동 경찰들 “신고 좀 그만” 하소연


○…이날 감사들이 감사를 벌이는 동안 이한필 지부장은 관악경찰서와 신림지구대에 업무방해, 주거침입 등을 이유로 수시로 경찰 출동을 요청, 이날 하루에만 총 다섯차례 경찰이 출동했다가 감사의 정당한 업무활동임을 알고 되돌아가는 헛수고를 반복.


관악경찰서 한 관계자는 \"일단 신고가 접수되면 만일의 사태를 생각해 출동을 안할 수 없고 와보면 출동할 상황이 아니어서 허탈하다\"면서 \"제발 신고 좀 그만 하고 양쪽이 대화로 해결하라\"고 하소연.


한편 이 지부장은 경찰들이 감사와 회원, 취재기자를 지부 사무실에서 강제퇴거시키지 않고 돌아간뒤 사무국 직원들과 회원들은 물론 경찰들까지 직무유기로 고소하겠다고 경찰측에 밝힌 것으로 확인.





취재기자들에 욕설과 폭언 다반사 


○…이 지부장측 인사들은 감사와 이를 둘러싼 양측간 실랑이를 취재하는 기자들을 몸으로 막아서고 퇴실을 요구하는 등 취재를 극력 저지하는 한편 사진촬영 장면에서는 욕설과 폭언까지 퍼붓는 등 극도로 민감한 반응.


감사 첫날인 22일 기자들에게 “찍지마!” \"나가!\"라며 연방 소리치며 카메라를 밀치는 것도 모자라 “외부인이 들어와 불법적으로 사진을 찍는다”며 경찰까지 부르는 등 취재를 방해. 또 23일 오후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지회장단회의때는 이를 지켜보기 위해 앉아있던 본지 기자와 일부 회원들을 향해 이용직 구로지회장이 갑자기 \"불순분자 다 나가!”“꺼져, 새×야!\" 등의 폭언을 퍼붓는 등 추태를 연출.


지부 사무실에서 발견된 8월 10일자 임명장을 보면 이용직 지회장은 현직 지회장으로서는 유일하게 총무재정위원장과 대행광고부위원장 등 두 개의 임명직책을 받은 것으로 돼있다.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