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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호> 이형수 집행부, 감사중 이사회 열어 '감사 업무정지'
- 관리자 오래 전 2006.09.16 22:44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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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 집행부, 감사중 이사회 열어 ‘감사 업무정지’
감사가 회관담보 불법대출 등 이형수 회장 등 집행부의 비리 의혹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이는 동안 집행부가 회관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옮겨 회의를 열고 감사들에 대한 업무정지를 결의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형수 회장은 지난 8월 24일 서울의 협회본부가 아닌 부산지부로 이사회를 소집, 중앙회 장태경·신봉준·설진방·이주섭 등 감사 4명 전원에 대한 업무정지를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기는 감사들이 중앙회 회계장부 등을 회관 4층 회의실에 집결시켜 봉인해 놓고 감사를 진행하던 시기였다.
이에 대해 감사실 관계자는 “협회 정관상 감사는 총회에서만 선출과 해임, 징계 등이 가능하다”면서 “감사 도중에 피감 대상자들이 감사를 업무정지시키는 행위는 상식 이하의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이한필(서울) 강홍석(부산) 이대인(광주) 조규식(대전) 심판영(울산) 권순원(충북) 한창상(충남) 박태호(경북) 이호근(제주) 등 지부장 9명과 윤문호 부회장 등 회장이 임명한 선임직 11명 등 모두 2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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