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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호> 윤문호 부회장, 협회 법인카드로 장기간 숙식 해결
- 관리자 오래 전 2006.09.16 22:42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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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호 부회장, 협회 법인카드로 장기간 숙식 해결
한달 식대 110만원, 주유비 91만원, 모텔비 60만원…
이한필 서울지부장이 지부 공금을 물쓰듯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앙회 윤문호 부회장이 거액의 협회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명예봉사직을 자처하는 협회 임원들의 모럴 해저드(도덕성 해이)가 심각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본지가 최근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협회의 무보수 비상근 임원임에도 지난 3월 한달 동안 무려 281만7,000원 어치의 협회 법인카드를 사용했다.
사용처별 내역을 보면 주유소에서 91만여원을 썼고 숙박업소에서 60만여원을 썼다. 또한 음식점에서 100만원을 넘게 사용하는 등 개인카드라 하더라도 상식선에서는 거의 납득이 어려운 금액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 사용액 가운데는 물론 공무를 위한 용도도 있을 수 있고 다른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사용한 것도 있을 수 있으나 윤 부회장은 본거지가 경북 포항임에도 카드 사용장소가 서울에 집중돼 있고 3월 초부터 말까지 걸쳐 거의 골고루 사용하고 심지어 일요일에도 사용한 것으로 돼있어 무보수봉사직 임원이 협회 공금으로 장기간 숙식을 해결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본지는 앞서 윤 부회장이 비상근임에도 거액의 협회 법인카드를 사용한 사실이 있다고만 보도한 바 있으나 구체적인 금액과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었다.
이와 관련, 윤 부회장은 앞서 “회장을 태우고 다니느라 카드로 기름을 넣었고 이 회장이 음식 먹은 것을 내가 서명한 것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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