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6.11.06 15:23

<제111호> 한국실사출력협회, 활동 ‘기지개’… 사무실 개소·현판식 개최

  • 2006-11-06 | 조회수 950 Copy Link
  • 950
    0

Warning: is_file():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www/wwwroot/signnews.kr%5C) is not within the allowed path(s): (/www/wwwroot/signnews.kr/:/tmp/) in /www/wwwroot/signnews.kr/lib/thumbnail.lib.php on line 147

 


11월 4일 코엑스서 창립총회 개최… 지부순회 등 홍보활동 주력

방염인증, A/S무상처리 혜택 등 회원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


 


한국실사출력협회 준비위원회(회장 최용규, 이하 준비위)가 지난 10월 18일 서울 강남구 포이동에 사무실을 오픈하고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로 오는 11월 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릴 예정인 실사출력협회 창립총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한 실질적인 토대가 마련됐으며 곧바로 회장단 및 주요 임원진이 전국 지부 순회에 돌입, 창립총회 전까지 협회를 알리는 홍보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코앞으로 다가온 코사인전을 막바지 홍보기회로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최용규 회장은 “전국의 많은 출력업체들이 모이는 코사인전은 지방업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며 “설립취지와 목적, 회원에 한해 제공하는 실사장비 A/S 및 출장비의 무상처리 혜택 등 협회에 대해 적극 홍보하며 회원 모집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준비위는 전국의 1만여 실사관련 업체들 중 약 10%를 회원으로 가입시킬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비위는 이날 업계발전을 위해 협회가 추진하는 주요사업 및 역점과제도 발표했다. 사업 내용은 ▲방염인증 사업 ▲장비 A/S에 대한 출장비 및 A/S 무상처리 혜택 ▲소프트웨어 공동구매 및 제작 보급 ▲불량 기자재 납품에 대한 대응 ▲전문 직무 교육사업 ▲실사업체에 대한 기초자료 확보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내년부터 백화점이나 지하철역사 등 공중이용시설에 사용되는 소재와 최종 출력물에 대한 방염필증 획득이 의무화되는 만큼 협회가 한국소방검정공사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방염필증을 발부하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즉 정부기관으로부터 출력물에 대한 방염검사를 수탁받아 방염 인증을 대행하겠다는 것. 방염시설을 개별업체가 구비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업체들에게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리고 기존의 장비업체에 A/S를 요청해 지원을 받을 경우 출력업체에서 부담하는 출장비 및 A/S비용을 협회 회원에 한해 무상으로 처리하는 특별혜택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4~5개의 출력장비업체와 협약을 맺고 있으며 기타 장비업체와도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 창립총회에서 장비업체와 정식 협약식을 치를 예정이다.

또한 협회차원에서 영세업체들이 저렴하게 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공동구매사업을 실시하고 실사업체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작·보급하며, 회원 업체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악성 불량 고객에 대한 신용 정보를 공유하는 내부 정보망도 구축할 예정이다.

준비위는 창립총회에서 서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사단법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전희진 기자


 


1162807041799.gif\"


 


 한국실사출력협회 준비위원회가 지난 10월 18일 서울 강남구 포이동에 소재한 사무실에서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