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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12:49

<제114호> 이 회장의 지나친 ‘엄영철 편애’ 화제

  • 2006-12-12 | 조회수 1,01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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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 회장의 엄영철 부회장에 대한 눈에 띄는 배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는 최근 배포된 기관지 ‘KOAA회보’ 11월호의 표지사진에서 비롯됐다. 코사인전 개막식의 테이프커팅 장면이 메인사진으로 깔린 그 위에 엄 부회장의 인물사진이 돌출로 실려 파격적인 표지 편집이 연출됐기 때문.

한 회원은 “코사인전 개막식에 코사인위원장 모습이 안보이는 것이 문제인데 돌출로 독사진 처리까지 돼 있다니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뿐 아니라 그동안 이 회장의 엄 부회장에 대한 배려는 유독 남달랐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회장은 당선 직후 근도테크롤러지 대표인 엄 사장을 임원으로 영입하기 위해 삼고초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시 엄 사장은 자신이 임원직을 맡는 것을 고사하고 대신 거래업체의 김모 사장을 추천했고 이 회장은 엄 사장이 추천한 인사를 이사로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나중 이 회장은 총회의 선출절차도 거치지 않고 엄 사장을 부회장 겸 코사인위원장으로 임명, 중용했다.

그러나 엄 부회장은 임명된 이후 이사회에 거의 참석을 하지 않았으며 그럼에도 이회장측이 3회 이상 불참을 이유로 반대파 이사들을 무더기로 해임할 때 회의불참시 매번 전화연락을 해왔다는 이유로 해임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엄 부회장은 이 회장과  함께 이번 임시총회의 해임안 상정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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