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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호> 협회 회장직무대행에 김상목씨
- 2007-02-07 | 조회수 981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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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이사회서 선출…기존 분과위원회 해체
옥외광고협회 회장직무대행에 김상목 경기도지부장이 선출됐다.
또 인사위원장에는 정성곤 경남지부장이, 법제위원장에는 노윤태 전 인천지부장이 선출됐다.
협회는 지난 1월 31일 이사회를 열고 이형수 전 회장의 임시총회의 해임 결의로 공석중인 회장의 직무를 수행할 회장직무대행으로 김 경기지부장을 참석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선출했다.
이사회는 또한 이형수 전 회장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14개 분과위원회 전체를 해체하되 다만 시급하게 가동이 필요한 인사, 법제, 옥외광고사, 코사인 등 4개 위원회는 우선적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이와 함께 3월 말까지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이 때 임원을 선출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도 구성했다.
선관위원장에는 이종업 전 인천지부장이, 위원에는 한진희 원미옥 지순철 김기택 이사가 선출됐다.
정기총회 참석 대의원의 경우 선임직은 선관위가 제시하는 기간내에 각 지부에서 올라오는 명단으로 하고, 당연직은 인사위원회를 거쳐 이사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이밖에 협회정상화를 위한 위원회를 현직 지부장들과 원로들로 구성하기로 하고, 이 전 회장이 위촉한 이관희 고문변호사를 해촉하기로 했으며, 이 전 회장측이 감사들의 권한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개정한 감사규정도 원위치시켰다.
임기중인 회장이 해임돼 과도집행부를 이끌게 된 김 회장직무대행은 “지난해 3월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이 저를 회장직무대행으로 선출해주었을 때는 해임된 이 전 회장이 저의 회원제명 징계와 총회결의의 하자를 트집삼아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를 거부함에 따라 정상적인 직무수행을 못했었다”면서 “이제는 합법적인 총회에서 회장 해임이 이뤄지고, 합법적인 이사회에서 회장직무대행으로 선출된 만큼 만신창이가 된 협회를 정상화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사회는 당초 오후 3시 협회 회관 4층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이 전 회장측이 출입문에 ‘임시휴업’ 팻말을 내걸고 중앙회 사무실 전체를 폐쇄시켜 2층 서울지부 사무실로 옮겨 개최했다.
회의에는 재적이사 29명중 1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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