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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12:47

<제117호> 한국실사출력협회, ‘2007년은 조직 활성화의 원년’

  • 2007-01-25 | 조회수 975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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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적인 환경 악화 속 협회 역할론 대두

조직국장 영입… 회원확보·지회설립 추진 박차


 


 


한국실사출력협회(회장 최용규)가 올해를 조직 활성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회원확보와 지회설립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실사출력협회 임원진은 지난 16일 조찬회의를 열고 협회의 조직 및 기능 활성화 방향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사출력업계의 대내외적인 환경이 급속하게 악화되면서 실사출력협회의 역할론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우선 조직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협회의 한 임원진은 “협회를 업계를 대변하는 조직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조직역량을 강화하는 게 급선무”라며 “조직의 근간이 되는 회원확보와 지회설립에 올 한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현재 300여개인 회원사를 올해 안에 최대 1,000개 회원사로 늘린다는 목표로 신규 회원사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회원영입 업무를 전담할 조직국장을 새롭게 영입하고, 협회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입회비를 인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협회 산하 첫 지회로 고양시지회가 출범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조직을 갖추는데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부산, 안산, 대전, 대구 등에서 지회설립 논의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기가재업체,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사들에게 가격할인, A/S 무상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최용규 회장은 “대내외적인 환경이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업계의 이익과 애로를 대변할 조직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한 때”며 “협회를 업계 대표조직으로 키우는데 출력업체 관계자들이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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