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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10:56

<제116호> 옥외광고協 중앙회-서울지부 여전히 파행 운영

  • 2007-01-10 | 조회수 915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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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씨 회장직 해임 부정하며 이사회 개최 등 강행

이한필씨 법원 가처분 불복… 서봉석씨는 지부장직무대행 주장


 


 


옥외광고협회의 파행사태가 해를 넘어 계속되고 있다.




중앙회와 서울지부는 회장과 지부장 두 사람에 대한 임시총회의 해임안 가결과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결정으로 잠시 정상화의 계기를 맞는 듯했다.

그러나 전 회장 이형수씨는 해임을 부정하면서 이사회 강행 등 회장의 권한을 계속 행사하고 있고 지부장직무집행정지자인 이한필씨도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불복, 이의를 신청했다.




서울지부는 특히 지부장 공석사태의 원인제공자인 서봉석 부지부장이 직무대행 자격을 내세우며 권한 행사를 시도, 형사고소 사태로 비화되는 등 더욱 혼탁해지고 있다.

12.12 임시총회에서 해임된 전 회장 이형수씨는 해임을 부정하면서 연말에 이사회를 개최하고 새해들어서는 기관지 ‘KOAA 회보’ 신년호를 회장 명의로 발간 배포했다.




이씨 등이 이처럼 해임을 부정하며 계속 권한을 행사하고 있음에도 해임을 추진했던 측은 일체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는 해임 추진세력들간 회장직무대행 선정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문제 등을 놓고 발생한 이견 및 갈등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지부장 직무집행정지자 이한필씨는 자신의 직무집행을 정지시킨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대해 불복, 고문변호사이자 지부 고문변호사인 ‘법무법인 중앙’의 이관희 변호사를 법정대리인으로 선임해 이의를 신청했다. 또한 사무국 직원들의 지부사무실 출입금지 신청을 기각시킨 가처분 결정 및 직원들에 대한 파면징계 효력을 정지시킨 가처분 결정에 대해서도 불복, 같은 이 변호사를 선임해 이의를 신청했다.

이런 가운데 지부장 공석사태의 결정적 원인제공자중 한 사람인 서봉석 부지부장이 지부장직무대행 자격을 주장하며 권한 행사를 시도해 물의가 빚어지고 있다.




그는 1월 2일 ‘지부장직무대행 서봉석’ 명의의 공문을 발송해 1월 5일자 지부 운영위원회를 소집했다.

이에 대해 가처분 신청인들은 지부장 공석사태의 원인제공자가 적반하장 행위를 한다면서 강력 반발하는 한편 자격모용, 사문서 작성 및 행사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중앙회 감사실도 서울지부 운영위원들에게 불법행위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불법행위 주동자는 물론 동조자와 가담자들에게도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임을 경고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 때문인지 5일 운영위는 이만식, 오병심, 이용직, 최병안, 이정수 운영위원 등 극소수만 참석했을 뿐 대부분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하지 않아 무산됐으며 직무정지된 이씨는 의장 자격이 없음에도 회의장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앞서 12월 28일 ‘목관전용의 건’을 주안건으로 한 지부 운영위원회를 소집했으나 이 역시 소집권한 논란과 성원 미달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목관전용’은 실제 재정집행 내용이 총회 승인내용과 다를 때 하는 것이어서 강한 반발과 함께 의혹을 사기도 했다.




한편 법원은 신청인측에 12월 10일까지 지부장직무대행 후보자로 변호사 2명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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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5일 회관 주변 중국음식점에 마련된 운영위원회 회의장(위쪽)과 서봉석 부지부장(가운데 앉은 사람)이 회의를 주재하려다가 자격시비가 일자 현수막을 치우고 회의를 갖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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