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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20:04

<제120호> 광주시, 불법광고물 실버정비단 가동

  • 2007-03-17 | 조회수 951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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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부터 10월까지… 자치구별 70명씩 총 350명 배치

벽보·전단·현수막 등 불법광고물 조사 및 정비활동 전개


 


 


광주시가 쾌적한 도시미관을 위해 불법광고물 실버정비단을 운영한다.




실버정비단은 근로의욕과 능력이 있으나 일자리가 없는 어르신들로 구성돼 3월 12일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가동된다. 자치구별 70명씩 총 350명이 배치돼 주요 노선 및 권역별로 건물벽면 등에 게시된 불법광고물을 조사하고 벽보, 전단,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 정비 활동을 펼친다.




시는 이와 더불어 자치구별로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순찰 활동을 실시하며 실버정비단이 정비하기 어려운 입간판이나 에어라이트, 가로수의 높은 위치에 걸린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 철거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공무원과 옥외광고협회 회원, 실버정비단이 함께 참여하는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매월 1회 이상 전개하고 불법광고물 합동정비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불법광고물 상시 정비순찰반 운영, 자치구 불법광고물 자율정비단 운영, 야간·공휴일 등 취약시간대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 운영, 시·구 합동 특별정비기간 설정 등 불법광고물 정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문화 수도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무질서하게 난립된 불법광고물을 척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범시민적 공감대,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불법광고물이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실버정비단과 함께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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