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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호> 실사출력협회, 방염처리업 등록 관련 포럼 열어
- 2007-06-01 | 조회수 1,00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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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 코엑스 장보고홀서
연기밀도에 관한 논의 활발히 이뤄져
한국실사출력협회가 지난 5월 19일 ‘방염처리업 등록,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방염처리업 등록에 관한 포럼을 개최했다.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이 6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방염처리업 등록에 관한 문제가 관련 업계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실사출력협회가 관련 법령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교환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 19일 오후 2시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방염처리업 등록,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실사출력업체 및 관련 소재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서울시 소방방재본부 예방팀 임남길씨가 참석해 법령에 관한 설명을 도왔다. 법령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업계의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질의응답 시간에는 방염 평가기준 중 연기밀도가 이슈가 됐다. 이유는 전에 없던 연기밀도에 관한 평가기준이 2006년 5월 갑자기 추가되면서 관련업체들이 혼선을 겪고 있기 때문.
한 업체 관계자는 “시험 성적기준서에도 없는 항목을 왜 평가 기준에 넣느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소방방재본부 임남길씨는 “현재 가스유해성 검사나 연기밀도가 방염의 기준에 추가되고 있는 추세”라며 “한국소방검정공사의 검정기준에 명시돼 있기 때문에 연기밀도는 당연히 평가대상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의 한 관계자는 “2005년 소재개발에 착수해 그 해 말쯤에 방염 테스트를 했는데 인쇄기 및 잉크의 종류에 따라 테스트 결과가 달라져 그 부분을 개선해 출시를 늦췄다”며 “이후 지난해 5월 연기밀도 항목이 논란이 돼 그에 맞춰 또 한번 소재를 개선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시행초기 단계라 대다수의 소재 제조업체들도 이같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포럼 직후 실사출력협회 최용규 회장은 “실사출력협회, 소방방재청, 한국소방검정공사, 소재 제조업체가 한 자리에 모이는 공청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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