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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14:26

<제125호> 제주도, 제주형 옥외광고문화 구축 본격화

  • 2007-06-01 | 조회수 955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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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광고물 디자인 개선… 관광지 안내판 통합부터


 


제주도만의 독특한 광고문화를 창출하는 ‘제주형 옥외광고문화 기반 구축’사업이 공공광고물인 도로변 관광지 안내판 통합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제주형 옥외광고문화 기반 구축 사업은 제주도가 제주만의 독특한 광고문화를 창출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도시 이미지 연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사상유례없이 광고물 관련 사업에만 12억이라는 예산을 책정했다.




도는 관에서 앞장서서 광고문화를 이끌어 간다는 취지 아래 공공광고물의 디자인개선사업을 시작으로 이 사업의 신호탄을 올렸다. 우선 도내 주요 교차로 변에 난립된 관광지 및 사설  안내표지판 등을 통합해 연립형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통합되는 도로변 안내판은 한라산, 장남, 감귤, 정주석 등 제주도특별자치도만의 이미지를 부여해 디자인했다. 안내판 정비를 위한 사업자 선정을 마쳤으며, 내달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공항입구 및 시가지 주요간선도로변에 임시로 설치된 아치 광고물의 디자인도 도시 이미지와 걸맞게 개선된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공모했으며, 심사결과 선정된 우수 디자인을 적용해 광고물 정비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옥외광고물 정비의 날’ 운영, 2007 옥외광고대상 및 전시회, 각종 세미나 등 관련 행사도 진행된다.

도의 건축지적과 고호범씨는 “현재 제주도의 최대 현안은 경관 및 환경 보존”이라며 “공공광고물부터 앞장서서 개선해 도민들이 옥외광고물을 경관적·문화적 차원으로 공감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광고물의 허가나 신고 등 표시 방법이나 금지지역 설정 제한·완화 등을 도조례로 위임하는 법안이 6월중 통과되는 대로 상업용 광고물 정비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승희 기자


 


1180675589924.gif\" 새로 변경되는 제주도의 관광지 안내 표지판 통합사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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