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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호> 전광방송광고협회 행자부 산하단체로 편입 추진
- 2007-06-01 | 조회수 981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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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가 정관 개정 승인해주지 않아 답보 상태
업계, 야립광고 사업권 관련 관심 집중
문화관광부 산하단체로 등록돼 있는 전광방송광고협회(회장 임병욱)가 행정자치부 산하단체로의 편입을 추진,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와 전광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전광방송광고협회는 지난 3월 총회를 열어 소관부처를 문광부에서 행자부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안을 의결, 문광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그러나 문광부가 소관부처 변경의 충족요건인 개정된 정관 승인을 해주지 않아 5월 현재까지 변경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관계자는 \"문광부 산하단체로 15년 동안 있었으나 문광부가 회원사들의 사업과 관련한 입법권이 없고 옥외광고에 관한 모든 것을 행자부가 주관하기 때문에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문광부가 정관의 승인을 보류한 채 재고를 요청해 현재 수뇌부가 심사숙고중인 상태\"라고 설명했다.
옥외광고 매체인 전광판광고 사업자는 현재 방송법상 전광판방송사업자로 분류되고 그에 따라 방송위원회에 사업자 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다.
한편 전광협회가 문광부를 탈피해 행자부 산하단체로의 변경을 추진하자 업계는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한 대행업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최근 행자부가 야립광고 사업권을 필두로 옥외광고 정책과 제도의 패러다임에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다 업계의 전문분야별 단체 결성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어서 전광협회의 소관부처 변경 추진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면서 \"특히 행자부의 옥외광고정책 팀과 옥외광고학회, 전광협회가 긴밀한 관계라는 소문이 있어 의미심장한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같은 소문에 대해 \"전혀 근거없는 억측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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