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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15:35

<제124호> 광주시, LED 활용한 다양한 ‘빛 프로젝트’ 추진

  • 2007-05-10 | 조회수 952 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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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업체와 직접계약 방식…업계 활성화 전망 ‘희소식’


 


 


광주시가 2009년까지 LED를 활용한 다양한 ‘빛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올해부터 토속 음식점 거리의 간판과 야간 경관조명에 LED를 적용하고 ‘빛과 예술 테마파크’도 LED로 꾸미는 등 빛 조성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시는 총 10억원을 투입해 광주문화예술회관과 광주공원 경관조명 사업을 추진, 건물과 광장, 산책로 및 돌담길 등에 LED를 설치하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행사 차원에서 광산구 떡갈비거리의 음식점 간판을 LED간판으로 교체한다.




특히 약 50억원 이상의 예산으로 야심차게 준비 중인 어등산 관광단지는 100년 생명탑, 빛의 전망대, 빛과 예술센터, 빛의 호수, 애니메이션센터 등 다채로운 ‘빛의 테마파크’가 조성될 예정인데 전부 LED로 꾸며진다. 이 외에 광주 관문인 4개의 톨게이트 표지판과 차량안내 구조물 등에도 LED를 적용하는 사업을 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구상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광주시가 추진하는 ‘빛 프로젝트’의 대부분이 LED조명 제조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이 될 예정이어서 업계 활성화에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기회를 통해 기술력을 높이고 업체들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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