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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7호> 광주시, 지주형 간판 통합화 추진
- 2007-07-02 | 조회수 1,00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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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한 난립 막고 가로미관 개선에 기여
공공디자인 일환으로 예술성 가미할 계획
광주시가 개별 지주형 간판의 통합화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0월 열릴 전국체전에 대비,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난립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보행에 장애가 되고 있는 지주형 간판들에 예술성을 가미해 통합간판으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이와 관련,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들의 공감대와 동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청회와 같은 의견 수렴절차를 거쳐 디자인 및 설치 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을 확정하고 제작과정에 지역 예술가를 참여시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개한다는 복안이다. 오는 6월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8월 중으로 디자인 시안의 최종 검토까지 마무리해 9월부터는 통합형 지주간판 설치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2~3개소를 선정해 시범설치·운영하면서 반응 및 성과를 분석한 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며 “좀 더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계획안을 곧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형 지주간판 설치가 완료되면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은 물론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미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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